• [일반] 오늘의 호불호는 문신이군요2019.04.21 PM 05:5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Internet_20190421_175129_4.jpeg.jpg

 

 

Internet_20190421_175129_5.jpeg.jpg

 

 

Internet_20190421_175129_3.jpeg.jpg

 

 

Internet_20190421_175129_6.jpeg.jpg

 

 

Internet_20190421_175129_1.jpeg.jpg

 

 

Internet_20190421_175129_2.jpeg.jpg

 

 

Internet_20190421_175247_2.jpeg.jpg

 

 

Internet_20190421_175247_3.jpeg.jpg

 

 

Internet_20190421_175247_1.jpeg.jpg

 

 

Internet_20190421_175247_4.png

 

 

 

참된 호불호 ㅇㅈ합니다.

 

댓글 : 23 개
전 타투 좋아해서.. 넘나 좋은데요.. ㅎㅎ
저는 약간 영구적인 문신보다는 페인트칠?이라고 해야할까요 지울수 있는 문신이 더 좋은거 같음...
극호!!!!!
  • stone
  • 2019/04/21 PM 06:03
지금 만나는 여친이 등에 용과 여자문신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섹시합니다 ㅋㅋㅋ
결혼할때 걱정될뿐 연예할때는 큰 문제 안되는듯
  • stone
  • 2019/04/21 PM 07:06
맞습니다
어차피 전 돌싱이라 결혼생각이 없기에 전혀 문제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 tuck
  • 2019/04/21 PM 06:07
편견이 꽤 뿌리깊게 박혀있죠. 안좋은 편견은 지금 2~30대 층의 부모님세대때,
혹은 그 이전부터 문신은 깡패나 하는거라는 사실에 기반하는 편견이 꽤 오래 박혀있는지라.
그래서 호,불호로 갈리는건 취향문제니까 정상적이긴한데,
가끔 타투를 했기때문에 어떨거다라는 편견을 사실처럼 피력하는 경우가 여전히 있어서 아쉬울따름입니다.
왜......타투를 싫어하는게 편견때문이라 생각하시져
그 생각도 편견입니다.
그냥 타투가 싫은거죠...ㅡㅡ
그냥 루리웹이 좀 심한거에요 ㅋㅋ

아무래도 조용한 취미들 가지고 계시니

커뮤니티마다 다르더군요
어쩔수가 없는것이 동내깡패 양아치 조폭 등이 거진다 문신을 했죠 그 문신 한것도 싸움해서 흉터 보기 흉하니깐 가린다란 명목으로 한것이 이유이긴 한대 일단 부모님들이 보기에도 안좋고 사회전반적으로 문신=조폭,양아치,깡패 정도로 이미지가 굳어져서 그럴겁니다.
솔직히 결혼한다 생각 하시면 양가 부모님 안보고 산다면 모를까 양가 부모님 친인척들이 좋게 안봅니다.
  • JOSH
  • 2019/04/21 PM 07:26
복구 불가한 신체훼손은 거부감을 가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연함이 편견이라고 생각하실 수는 있겠죠.
뭐든 적당한게 좋지 않을까
크게만 안하면 좋지
타투는 좋아요 피어싱은 싫어요
전 살색을 좋아해서, 적당한 타투는 좋은데, 온몸이 캔버스가 된 타투는 싫음.
저는 외국인 처자는 너무 많아서 불호네요
한 두개 정도는 보기 좋은데..
편견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싫음
여친일때야 내여자 아닌 말그대로 여차친구이니 그렇고
실상 결혼하면 그거 받아들일 부모님들이 몇이나 될런지...
그리고 호불호였던 여자는 문신에 담배 때문에 호불호 였어요 단순 문신만 그래서 그런게 아니에요.
타투를 하던말던을 따지기전에 날봐주는 여성이 없.....크흡ㅜㅜㅜ
벤틀리에는 스티커를 붙이지 않는다.
몸에 그림그린 사람치고 얌전한사람 없음..
저도 그냥 매끈한 피부가 좋지... 뭐가 덕지덕지 붙은게 싫어요. 작은 것 정도야 괜찮지만.
자기가 좋으면야 하는거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싫음..
서양 처자
키스 해주고 싶당
섹시하넹!!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