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의 사랑니력을 쬐끔만 맛보시죠!

웃긴건 오른쪽 아래의 사랑니는

신경이랑 바로 맞닿아 있는거 같다고

재수없으면 대학병원가서 뽑아야할지도 모른다네요

아직 아프다거나 그런건 없는데 충치가 나서

4개다 그냥 뽑을려구요

[느와링]

지져스;;;

[ΑGITΩ]

으아아...보는것만으로도 고통이 느껴집니다...ㅠㅠ

[Goethe]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하셨어야....ㅠㅠ

[4tunate]

ㅗㅜㅑ

[*하얀모자*]

저는 4개 다 누워있어서 징 같은 걸로 부셔서 뺐네요

[서 수진]

저는 4개가 사진과 같이 다 누워 있었고, 4개다 수술해서 제거 했습니다 ㅎㅎ

[neocrowolf]

크으...매복아니고 저렇게 잇몸밖으로 나와있으면
빼고나서도 구멍난부분으로 자꾸 음식물들어가서 아물기전까지
엄청 신경써야하더라구요

[코더인생]

한번에 뽑으시면 고생해요
저 일때문에 시간없어서 한번에 다 뺏다가 한달 반동안 밥을 제대로 못먹음

[쥬신어사박문수-586]

누워있는 매복 사랑니 나신 분들 특징이 치열이 고른거 같음 본인도 치열이 고름

[불닭파게티]

와우... 난 똑바로나서 다행이야..

[진지한 변태]

전 아래 사랑니 둘다 잠복에 대학병원에서 뽑았습니다
뽑을때마다 1~2주 개고생 했죠
각각 뽑는데 1.5시간 정도씩 걸렸었죠 다신 하고싶지 않은 기억 입니다

[몰라밥줘]

빨리 뽑으세요. 저는 의사가 뽑기 싫었는지, 나중에 뽑으라고 해서 냅뒀다가 앞쪽 어금니로 충치가 전이되고, 사랑니가 어금니로 계속 파고들어서 결국 어금니가 부러졌습니다.
충치가 문제가 아니라 사랑니가 앞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검 왕]

Lg폰 같네요;;;

[전신넬름넬름]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54843&num=16023
갸악 3년전 제상황이랑똑같군요 .. 지금은 크라운씌우고 잘살고있지만 그당시 너무 무시무시했어요
참고로 동네치과에서도 시술가능해요 전 동네치과에서 시술했어요

[체셔토깽이]

저랑 비슷한 이야기네요 ㅠㅠ
전 참고로 동네병원에서 뽑았어요
ct 찍고 엑스레이의 평면하고 달리 입체적으론 공간있다길래.

[죄수번호-9631701866]

오..주여 ㅠㅠ

[Coma Breed]

맙소사...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