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개전 일주일동안 러시아군이 해낸것들2022.03.03 AM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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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1주일만에 서구측 정보기관에서는 러시아군이 최소 2천명 이상부터 6천명까지 사망 추정, 러시아 내 소문으로는 1만명이라는 소리가 들림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투입된 군대 16만명 중 70%가 보급부족으로 사실상 기동불능

유기되어 버려지거나 노획당한 주요 러시아제 장비들(전차,장갑차,트럭,자주포,방공장비)만 최소 세 자릿 수가 넘음

중령급,대령급 장교들이 하나 둘 생포당하거나 전사하기 시작함.
러시아 내에서 반전시위로 구금된 시민만 7천명 이상

키이우 인근까지 진격했다가 인근의 이르핀,부차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게 대패

초기에 키이우 인근 도시에 러시아 공수군을 중대단위로 떨어트렸다가 큰 피해를 입고 후퇴하거나 포위섬멸 당함

개전 1주일이 됐는데도 점령한 주요 대도시 전무

키이우 북쪽 지역 늪지대에서 북쪽 러시아군 주공이 연료와 사기,식량 부족으로 무려 64km 씩이나 행렬이 돈좌됨.

하르키우,체르니히우의 경우 러시아군이 몇 번 씩이나 시내 외곽진입을 하였지만 오는 족족 방어선을 뚫지 못하고 후퇴

초기 순항미사일 폭격때 방공망,비행장 처리가 제대로 되지가 않아 러시아군 헬기,전투기들이 수시로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에 격추되거나 우크라이나가 지닌 터키제 무인기에 방공장비 및 수송대가 폭격당함.

포로로 잡힌 러시아군들의 증언에 따르면 상부에서 제대로 작전계획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함, 심지어 보급조차 제대로 되지 못해 거리에서 퍼지거나 며칠을 굶었다는 증언도 나옴

통신장비 및 그 보안수준이 매우 빈약해 통신내역이 우크라이나군에게 감청당하거나 어나니머스에게 털림.

러시아 군인들이 먹을 것이 없어 점령한 중소도시에 있는 식료품점들을 터는건 일상다반사고 심지어 은행 및 전자상가를 터는 장면도 포착

점령한 중소도시 지역에서는 민심을 전혀 잡고있지 못해 점령지역임에도 게릴라에 의해 러시아의 보급행렬이 습격당하거나 진격이 막히는 경우도 일상다반사

이 와중에 주요 우크라이나 도시들에 미친듯이 포격을 가해 민간인 사망자만 최소 2000명이 넘음.

게다가 흑해에 배치된 러시아 해군의 전과로는 뱀 섬의 우크라이나 수비대를 항복시킨거 이외에는 사실상 전무, 오히려 정박해있거나 지나다니는 민간 상선들을 공격함(최근에는 친러 성향의 방글라데시 상선터트려 버림).

젤렌스키를 중심으로 한 완강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저항에 의해 러시아의 선전전조차 먹히지 않음.

댓글 : 4 개
독재뽕 맞은 러시아 독재자의 말로는?
쏘~련! 따라 한번 또!!
망할 예정인 러시아
  • 2022/03/03 AM 09:50
독일애들에게 통신보안으로 그 비웃음 사던게 1차대전 2차대전인데 아직도냐.
통신보안은 실상 국민교육과 직결된 부분인데 100년동안 못고치다니 진짜 대단
헐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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