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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군대 땜에 부모와 연끊은 남자2022.09.30 PM 08:24
아빠란 인간이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군대간게 문제가 아니라
이전까지 쭉 쌓여왔던게 군대로 폭발해버린듯???
댓글 : 42 개
- 루리웹-2354716291
- 2022/09/30 PM 08:38
내비둬
- 패왕여니
- 2022/09/30 PM 08:47
알바도 군대가기전에 했다고 하고
뭔 대형사고를 쳐서 군대다녀와야 사람된다
이런것도 아니고 왜 보낸건지 이해 안되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도 인정 해야지 어쩔수 없지 뭐
뭔 대형사고를 쳐서 군대다녀와야 사람된다
이런것도 아니고 왜 보낸건지 이해 안되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도 인정 해야지 어쩔수 없지 뭐
- 고우영
- 2022/09/30 PM 08:51
찬반은 지가 그런다고 남들도 그러는줄 아나?
아들이 저 상황에서 그래도 돈모으고 집얻고 취직도 하고 독립한걸 보면 허투루 보낼 사람은 아니구만
저런 인간들이 더 싫다
확실히 군대도 그렇지만 그동안 쌓아둔 게 컸던 듯
아들이 저 상황에서 그래도 돈모으고 집얻고 취직도 하고 독립한걸 보면 허투루 보낼 사람은 아니구만
저런 인간들이 더 싫다
확실히 군대도 그렇지만 그동안 쌓아둔 게 컸던 듯
- SupremeType
- 2022/09/30 PM 09:01
222
본문의 사연이야 아들 말도 들어봐야하는거지만
찬반은 뭘 근거로 말을 저 따구로 하는지ㅋㅋ
군대 월급 얼마안되는거 악착같이 모아서 독립한거보면 각 나오는데
심지어 알아서 졸업하고 취직까지했으면 말 다한거죠..
익명이라고 근거없이 타인을 함부로 깎아내리는 놈들보먼 한심하네요
본문의 사연이야 아들 말도 들어봐야하는거지만
찬반은 뭘 근거로 말을 저 따구로 하는지ㅋㅋ
군대 월급 얼마안되는거 악착같이 모아서 독립한거보면 각 나오는데
심지어 알아서 졸업하고 취직까지했으면 말 다한거죠..
익명이라고 근거없이 타인을 함부로 깎아내리는 놈들보먼 한심하네요
- Michale Owen
- 2022/09/30 PM 09:47
애초에 베댓이 ㅄ들밭이면 찬반좌가 정상이고 베댓들이 정상이면 찬반이 반찬만도못함
- 고우영
- 2022/09/30 PM 08:51
딸 생각이 궁금하네
- 玄虎
- 2022/09/30 PM 08:51
쌓인거 많았을것 같네요. 이해합니다.
- 로꼬로꼬
- 2022/09/30 PM 08:52
아들이 착하네
나같으면 가출전에 집에있는거 다 부수고 애미애비 반죽여놨을텐데
나같으면 가출전에 집에있는거 다 부수고 애미애비 반죽여놨을텐데
- sorilove82
- 2022/09/30 PM 09:03
선넘내요
- 쌕보이
- 2022/09/30 PM 09:07
어이쿠야..
- 켈라
- 2022/09/30 PM 09:42
노답
- 디쿠맨
- 2022/09/30 PM 10:29
개노답이네...
- 서래마을이반장
- 2022/09/30 PM 10:34
닉값 하네 ㅋㅋㅋㅋ
- 히코사마
- 2022/10/01 AM 01:45
그정도면 가출이 아니고 연행당할거같은뎈ㅋㅋㅋ
- D.Ray
- 2022/09/30 PM 08:52
남들이 비웃는 노예가 뭐 자랑스럽다고
- 니나가라군대
- 2022/09/30 PM 09:01
아니 굳이 합법적으로 안가도 될껀 억지로 보낸게 여태까지 쌓인거 한번에 터진것 같구만
내가 봐선 저거 아버지란 양반이 풀어주지 않으면 걍 평생 연 끊고 살듯요.
글에서 양보 안하겠다라고 느껴질 정도네
내가 봐선 저거 아버지란 양반이 풀어주지 않으면 걍 평생 연 끊고 살듯요.
글에서 양보 안하겠다라고 느껴질 정도네
- TM™
- 2022/09/30 PM 09:07
막판에 아버지 반응이 가관이네
글 후반까지 읽을때만 해도 아들이 좀 심하게 오버하네란 생각이었는데
저 한줄때문에 재고하게 됐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군대문제 이전에 뭔가 있었을듯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머니는 죄가 없는 것 같은데 대체 왜 엄마한테까지 저 지랄인지는 이해가 안됨
가부장적인 집안이면 어머니는 그냥 아버지 의견 따라갈 수 밖에 없는거 뻔히 알텐데
자기 인생 알아서 책임지면 사는건 좋은데 분노를 표출해야할 대상을 왜 어머니까지 잡은지 의문
아무튼 자기가 알아서 할거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미 성인이고 이미 저렇게까지 마음 먹은 이상 쉽게 고쳐질리가 없음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본인 책임이고 저건 그냥 냅두는게 상책임.
저기서 제일 불쌍한건 아버지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고 저 사이에서 마음 고생하고 있을 엄마 같음
글 후반까지 읽을때만 해도 아들이 좀 심하게 오버하네란 생각이었는데
저 한줄때문에 재고하게 됐음.. 아마 모르긴 몰라도 군대문제 이전에 뭔가 있었을듯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머니는 죄가 없는 것 같은데 대체 왜 엄마한테까지 저 지랄인지는 이해가 안됨
가부장적인 집안이면 어머니는 그냥 아버지 의견 따라갈 수 밖에 없는거 뻔히 알텐데
자기 인생 알아서 책임지면 사는건 좋은데 분노를 표출해야할 대상을 왜 어머니까지 잡은지 의문
아무튼 자기가 알아서 할거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이미 성인이고 이미 저렇게까지 마음 먹은 이상 쉽게 고쳐질리가 없음 나중에 후회하더라도 본인 책임이고 저건 그냥 냅두는게 상책임.
저기서 제일 불쌍한건 아버지도 아니고 아들도 아니고 저 사이에서 마음 고생하고 있을 엄마 같음
- 반박시니말이♪
- 2022/09/30 PM 09:08
내가 다 속이 시원하네. 군필자지만 남자만 노예취급하는 페미왕국인 이 나라는 근본적으로 틀려먹었어.
일제시대 욕하면서 일제랑 똑같은짓을 정당화하고 있는데.
일제시대 욕하면서 일제랑 똑같은짓을 정당화하고 있는데.
- Bictory
- 2022/09/30 PM 09:09
아무리 그래도 몸상하거나 정신 상해서 오는게 군대인데 부모입장에서 왜보내는거야 아들이 간다는거 말려도 모자를판에
- 놋쇠방패
- 2022/09/30 PM 09:10
애비도 놀부 심보네 ㅋㅋㅋ
지도 안갈수 있는거 가서 억울하니 지 아들한테 보복 심리 ㅋㅋㅋㅋ
지도 안갈수 있는거 가서 억울하니 지 아들한테 보복 심리 ㅋㅋㅋㅋ
- 케미컬크루즈
- 2022/09/30 PM 09:17
군대가 트리거인거고 평소에 부모가 겁나 억압했을 듯 글쓴이는 부모입장이니까 그런거 싹 빼고 군대로만 말한거고
- 시간강박
- 2022/09/30 PM 09:49
아마 이말이 맞는듯?
근데 사실 제 생각은
유공자니까 안갈수 있는건
결국 본인의 뭔가 노력이나 취득이 아닌
할아버지께서 취득하신거니까
할아버지가 용인 안해주면
자기가 가기 싫니 어쩌니 해도
할아버지,아버지가 안해준다 하면
용인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맞고,저라도 제 아들이 안살수 있는 정당한 방법이 있으면 굳이 안보낼듯)
허나 그거랑 별개로
할아버지께서 목숨걸고 취득하신거니 안해준다 하는걸
뭔가 본인이 노력해서 취득한걸 뺏긴거 마냥 ... 저러는게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예를 들자면
할아버지가 생전에 노력하고 고생해서 만든 재산을
아버지~손자로 이어지는 유산이 되는게 보통이고
자연스레 저건 나중에 내것이 될꺼야
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취득하고 권리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가 물려주지 않겠다고 하면
울고 불고 땡깡을 부려도
받을수 없고 가질수 없는거랑 마찬가지라고 봐야 되지 않나 싶네요.
(그냥 죽어서 자연스레 유산 상속 말고 생전에 사회환원이라든가 다른사람에게 증여 한다던가 등으로 가능)
근데 사실 제 생각은
유공자니까 안갈수 있는건
결국 본인의 뭔가 노력이나 취득이 아닌
할아버지께서 취득하신거니까
할아버지가 용인 안해주면
자기가 가기 싫니 어쩌니 해도
할아버지,아버지가 안해준다 하면
용인 해야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게 맞고,저라도 제 아들이 안살수 있는 정당한 방법이 있으면 굳이 안보낼듯)
허나 그거랑 별개로
할아버지께서 목숨걸고 취득하신거니 안해준다 하는걸
뭔가 본인이 노력해서 취득한걸 뺏긴거 마냥 ... 저러는게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예를 들자면
할아버지가 생전에 노력하고 고생해서 만든 재산을
아버지~손자로 이어지는 유산이 되는게 보통이고
자연스레 저건 나중에 내것이 될꺼야
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취득하고 권리를 가지고 있는 할아버지가 물려주지 않겠다고 하면
울고 불고 땡깡을 부려도
받을수 없고 가질수 없는거랑 마찬가지라고 봐야 되지 않나 싶네요.
(그냥 죽어서 자연스레 유산 상속 말고 생전에 사회환원이라든가 다른사람에게 증여 한다던가 등으로 가능)
- 까레라
- 2022/09/30 PM 09:19
차라리 군대 가지 말고 가출 해서 머라도 했으면 본인에게 더 좋았을듯
그래도 군대가서 머라도 있나 해서 갔는데 머 없으니 더 빡친 상황 인듯...
그래도 군대가서 머라도 있나 해서 갔는데 머 없으니 더 빡친 상황 인듯...
- arondias
- 2022/09/30 PM 09:30
양쪽 다 이해는 가네요.
아들의 경우 저 정도로 준비해 놓고 나갔다면 복무기간동안 증오심(?)이 쌓였을대로 쌓인듯 합니다.
의절하려 한 것도 이해는 됩니다.
다만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미필에 대한 시각이 남아있는 상태라 갈 수 있으면 보내려는 부모의 마음도 한 편으론 이해가 되고요.
저도 자식이 있는 입장이고, 죽고 싶을만큼 힘들게 군생활을 했기 때문에 뺄 수 있으면 당연히 빼줬을 겁니다.
다만 미필의 인식 등 여러가지를 같이 고민하고 선택하라 할 것 같습니다. 자식 입장에선 당연히 가지 않겠지만요.
아들의 경우 저 정도로 준비해 놓고 나갔다면 복무기간동안 증오심(?)이 쌓였을대로 쌓인듯 합니다.
의절하려 한 것도 이해는 됩니다.
다만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미필에 대한 시각이 남아있는 상태라 갈 수 있으면 보내려는 부모의 마음도 한 편으론 이해가 되고요.
저도 자식이 있는 입장이고, 죽고 싶을만큼 힘들게 군생활을 했기 때문에 뺄 수 있으면 당연히 빼줬을 겁니다.
다만 미필의 인식 등 여러가지를 같이 고민하고 선택하라 할 것 같습니다. 자식 입장에선 당연히 가지 않겠지만요.
- 일산백수님
- 2022/09/30 PM 09:31
솔까 군필자분듫 안갈 합법적인 방법이라면 다 안갔을겁니다. 대부분. 지나고 보면 인생에서 크게 쓸모가 있을까 싶습니다. 물론 지나온분들마다 다르겠지만
- †아우디R8
- 2022/09/30 PM 09:36
자업자득일뿐....
아들이 행복하게 잘 살길 빌어주길...
아들이 행복하게 잘 살길 빌어주길...
- 윙위니
- 2022/09/30 PM 09:37
비슷한 경험자로서 길게보면 옳은 선택을 한거다.
가족에 엃메이다가 날개도 못 핀 사람들 많이 봤다.
나중에 성공하면 다 용서된다.
가족에 엃메이다가 날개도 못 핀 사람들 많이 봤다.
나중에 성공하면 다 용서된다.
- 루리웹-1106716875
- 2022/09/30 PM 09:39
지금 친일파들이 어덯게 살고있는데 ㅋ
안보내셨어야지
안보내셨어야지
- 레밍즈
- 2022/09/30 PM 09:41
저런 의지가 있는 녀석이 군대 1년 반 보냈다구
부모와 의절한다구 ? ㅋㅋ 주작에 한표
부모와 의절한다구 ? ㅋㅋ 주작에 한표
- 시간강박
- 2022/09/30 PM 09:53
이말도 맞는게 ㅋ
군대 고작 1년 반정도 되는거로 저 난리 치는거고
연끊는다고 썡 지랄인거면
솔직히 독립 유공자로서의 혜택 다 포기 하고 연끊어야 됩니다.
가물하긴 한데
독립 유공자라면 취업하거나 기타 세금 혜택이라든가
특히 취업할떄 공기업이나 공무원등
혜택이 어마어마어마~~~합니다.
거의 놀면서 준비해도 공기업,공무원 그냥 들어갑니다.
저걸로 연끊자고 저 난리면
그 혜택도 끊고 아예 호적 떼고 나가야 됩니다.
근데??과연 그런혜택 이용 안하려 할까요?
뭐 본인이 진짜 호적에서 나가서 유공자 혜택도 다 필요없다
하면 인정합니다만...그러진 않을꺼 같네요.
군대 고작 1년 반정도 되는거로 저 난리 치는거고
연끊는다고 썡 지랄인거면
솔직히 독립 유공자로서의 혜택 다 포기 하고 연끊어야 됩니다.
가물하긴 한데
독립 유공자라면 취업하거나 기타 세금 혜택이라든가
특히 취업할떄 공기업이나 공무원등
혜택이 어마어마어마~~~합니다.
거의 놀면서 준비해도 공기업,공무원 그냥 들어갑니다.
저걸로 연끊자고 저 난리면
그 혜택도 끊고 아예 호적 떼고 나가야 됩니다.
근데??과연 그런혜택 이용 안하려 할까요?
뭐 본인이 진짜 호적에서 나가서 유공자 혜택도 다 필요없다
하면 인정합니다만...그러진 않을꺼 같네요.
- dpflas
- 2022/09/30 PM 09:56
내용에 화나다가 갑자기 의아해졌네요. 왜냐면 독립유공자 손자 군면제 혜택은 없거든요.
어째서 아냐면 이번에 할아버지 독립유공 기록이 나와서 올해부터 유공자 손자여서 압니다.
혜택이 간절할때는 이미 다 지나서 다 늙어서 별로 의미없는 것들만 남아있더라구요.
보훈청에서 공문도 왔고 혜택을 아무리 봐도 군면제 혜택은 없습니다.
나무위키를 찾아봐도
단, 보훈보상대상자, 독립유공자, 순직(공상) 경찰, 순직(공상) 공무원, 4·19혁명(사망) 부상자, 5·18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의 자녀는 병역특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렇게만 되어있습니다.
어째서 아냐면 이번에 할아버지 독립유공 기록이 나와서 올해부터 유공자 손자여서 압니다.
혜택이 간절할때는 이미 다 지나서 다 늙어서 별로 의미없는 것들만 남아있더라구요.
보훈청에서 공문도 왔고 혜택을 아무리 봐도 군면제 혜택은 없습니다.
나무위키를 찾아봐도
단, 보훈보상대상자, 독립유공자, 순직(공상) 경찰, 순직(공상) 공무원, 4·19혁명(사망) 부상자, 5·18민주유공자, 참전유공자의 자녀는 병역특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렇게만 되어있습니다.
- 다산=파산교주
- 2022/09/30 PM 10:25
그러게요 저도 검색해 봤는데 독립유공자 관련은 면제 혜택이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ㅎ
- 히코사마
- 2022/10/01 AM 01:47
주작이라는 것이지영
- 고양이 수레
- 2022/09/30 PM 09:59
다 좋은데 나중에 유산 같은거는 바라지도 마라 나이들고 돈이 궁해지면 찌질하게 찾아오겠지
- 프라이슈츠
- 2022/09/30 PM 10:00
뭐 갈 순 있는데
갔다가 부대 배치 개같은데 받았으면 매일매일 생각날수도있음
ㅅㅂ 안올수도있는건데 안올수도있는건데 하면서
부대라도 좀 괜찮은데 배치받았으면몰라..에휴
갔다가 부대 배치 개같은데 받았으면 매일매일 생각날수도있음
ㅅㅂ 안올수도있는건데 안올수도있는건데 하면서
부대라도 좀 괜찮은데 배치받았으면몰라..에휴
- 천진반 ⓞⓞⓞ
- 2022/09/30 PM 10:10
군대에서 인간 이하 취급 당할 때 마다 얼마나 원망했을까..
- 도시의 자유인
- 2022/09/30 PM 10:19
현역 26개월 만기전역한 입장에서 볼때.. 군대 안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안 가는게 좋죠.
20대 꽃다운 나이를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건데 그렇다고 사회가 그 부분에 대해서 대우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20대 꽃다운 나이를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건데 그렇다고 사회가 그 부분에 대해서 대우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 SKY만세
- 2022/09/30 PM 10:27
저게 사실이면 뭐 부모란 것들이 감당해야지
근데 주작이라고 보는 게, 가족관계증명서라든지 완전히 호적 판 게 아닌 이상 서류 떼면 다 나온다. 연락이야 못하겠지만 못찾아가는 게 아님
근데 주작이라고 보는 게, 가족관계증명서라든지 완전히 호적 판 게 아닌 이상 서류 떼면 다 나온다. 연락이야 못하겠지만 못찾아가는 게 아님
- 마우스
- 2022/09/30 PM 10:29
군대가 엿 같은 거 나도 알기 때문에 화 나는 거 이해는 가는데
저거 이외에 다른 이유가 없다면 이게 부모하고 의절할 정도인가?
나중에 부모 나이 들어서 돌아가실때쯤 재산 때문에 찌질하게 찾아 오지나 마라.
저거 이외에 다른 이유가 없다면 이게 부모하고 의절할 정도인가?
나중에 부모 나이 들어서 돌아가실때쯤 재산 때문에 찌질하게 찾아 오지나 마라.
- MAD1sAgain
- 2022/09/30 PM 10:29
군대가 트리거가 된듯..애초에 문제가 군대 강제로 보낸것만 있던건 아닌것같음.
남일이라 자세하겐 모르겠지만 나도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서. (거의 대화안함,.) 십분의 일정도는 이해가 감.
남일이라 자세하겐 모르겠지만 나도 아버지랑 사이가 안좋아서. (거의 대화안함,.) 십분의 일정도는 이해가 감.
- 꽃풀잎
- 2022/09/30 PM 11:03
2년 생고생 시키면서 먼 헛소리를. .. 아버지가 2년 가면 될듯
- HOLOLOLOl
- 2022/10/01 AM 12:10
? 호적에서 파ㅎㅎㅎ
그리고 알아서 잘 사네 성공한거네.
그리고 알아서 잘 사네 성공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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