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얘기] 여자 팀추월팀 기자회견을 보고 든 개인생각

1. 일단 노선영선수가 안나온건 맞는거 같음

    단순하게 피해자가 해명하는것도 웃기는 상황이고

    빙신엿맹에서 만들어준 대본리딩밖에 안될께 뻔하기 때문(그 때문에 기자회견장에 불참한것 같기도)

2. 김보름이 나온건 그냥 일단 발등에 불을 끄고 싶어 나온게 분명(나오기 싫었어도 엿맹에서 강요했을것)

   역시나 질문이란 질문은 감독이 다 가로채서 쓸데없이 다 내 잘못이다 시전하고

   막상 가해자역할인 김보름씨의 해명은 거의 없다시피했음

3. 제일 베스트는 밥데용코치와 노선영씨의 중립적인 입장에서의 폭로밖에 없을듯

   그외엔 다른누가 뭘해도 변명이고 설령 사실이라 하더라도 국민들이 믿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끄읏.. 결론은 모다?

빙신엿맹 해산 + 한체대vs타단체 대립관계 종식이 시급하다~~ 

뭐 어차피 걔네들은 올림픽때마다 욕 쳐먹어도 끝나면 잠잠해질걸 알기 때문에 이러는걸수도있고 쩝..     

[Smart CHO]

밥데용코치는 이미 이렇게 될 거라는 걸 예상했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SNS에 올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