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얘기] 산골에서 시쓰는 어린아이2018.08.31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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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 있어서 그런지 글쓰는게 남다르네요

시만읽고 눈물이 날뻔한건 처음 입니다

 

 

댓글 : 7 개
놓칠뻔한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편은 찾아서 봐야겠네요.
세상에... 글이 너무 아름답네요
끄아앙~
본문에있던 마음의 온도는 몇도일까요 출간되었네요
  • Ainn
  • 2018/08/31 PM 02:01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먹먹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맙소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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