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얘기] 이상한 변호사 팩트 이야기2022.07.21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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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사건


말하자면 돈안되는 소송


특히 민사 


한바다 = 태평양

태산 =김앤장 


두 법인이 나설일은 거~~의 없고 


절대~~~~~~ 대표나 그 이하급 공판때 변호인 3~4명이 올경우는 없습니다


드라마니까 재밌게 보시면 됩니다 


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댓글 : 8 개
왜 나설 일이 없다고... 경험이나 근거가 있는 내용인가요?
실제 변호사님들이 리뷰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변호사법으로 변호사는 공익사건을 1년에 몇건 이상 해야한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형 로펌들에서도 아예 공익 전담 법인을 만들어서 공익 전담만 하는 대형로펌 변호사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 공익 전담 법인 변호사들과 대형 로펌 변호사들이 서로 조인해서 같이 사건을 맡기도 한다고도 하고요.
또 저도 회사에서 건물관련 일로 변호사분들과 만났을 때 변호사님들도 신입과 시니어는 붙어다녀서 3명 정도로 오셨었구요.
그러게요. 실제 변호사님들 리뷰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공익 전담 있고 여러 변호사들이 같이 사건 맡는다고 하시던데.. 절대 그럴 일이 왜 없죠
넵 님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김앤장 vs 태평양 공익 사건에 대표 변호사가
나올경우는 없다고 얘기 해드리는겁니당
유튜브도 드라마도 재밌게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정치적인것'이었습니다.
태수미는 법무부 장관 후보이고,
정부 관계자에게 확실히 처리 해달라는 지시를 받았을 가능성도 있죠-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자는 말씀 이해는 합니다만
굳이 안해도 될말을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요상한 변호사 우병우도 있음
재미도 없는 개그를 하시는지..
실제 태평양, 김앤장 모두 공익을 위한 변호는 하고 있다고 말하네요. 다만 대표 변호사가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기에 그렇구나 이해하고 갑니다~
참고로 이스타 변호사와 함께 체크해본 우영우 이 부분 말하는거 공유 한번 해봅니다~

https://youtu.be/OrGN5kIe8v8?t=990
태산은 김앤장 이라기 보다는 광장에 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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