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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세를 알아보고 있는데 질문이 있습니다2025.11.25 PM 03:58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전세로 이사 갈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안 그래도 요즘 전세에 대해 말이 많아서 궁금한 게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뭐 전세가 위험하단 말이 많긴 한데
전세보증보험 가입과, 등기부등본 열람해서 집주인과 소유주가 동일한지 확인, 가압류, 근저당 등 확인해서
문제가 없을 경우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요즘 집을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부동산 측에서도 먼저 이렇게 제시를 해서 안전한 매물로 확인을 시켜주더라고요.
애초에 볼 때도 융자 껴있거나 전입신고가 안된다는 둥 그런 집들은 많이 없더라고요. 월세로 돌리는건지 잘은 모르지만..
지식인에 물어보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들 답변이 달리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네용
댓글 : 33 개
- 연방의사관
- 2025/11/25 PM 04:02
저 같은 경우 그 모든걸 확인 했는데 2틀 후 그 건물을 팔아 버리더라구요..

- 귀로
- 2025/11/25 PM 04:08
그렇게 되더라도 보증보험 자체는 계속 유지되는 게 아닌가요?ㅠㅠ

- 81년생 독신귀족
- 2025/11/25 PM 04:14
저도 그런식으로 전세사기 당했어요. 보증보험 들어두시면 어쨋건 보험사에서 해결해주긴합니다.

- 81년생 독신귀족
- 2025/11/25 PM 04:15
다행히 건물에 대출이 없어서 그냥 제가 가지는 엔딩으로....

- 귀로
- 2025/11/25 PM 04:18
그런 거 대비해서 근저당 잡힌 게 있는지도 보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제가 보는 매물들은 잡힌 게 없고요. 그래서 안전한 거 같긴 한데..

- 연방의사관
- 2025/11/25 PM 04:18
저는 부동산이랑 어뜨케 해결 보긴 했습니다. 계약 후 전세금 지불 전 이어서 가계약금만 날릴는 줄 알았는데
어찌 저찌 가계약금도 돌려 받긴 했습니다.
어찌 저찌 가계약금도 돌려 받긴 했습니다.

- 귀로
- 2025/11/25 PM 04:35
다행입니다 ㅠㅠ 어우 상상만해도 심장이 철렁 하네요
- 산본리
- 2025/11/25 PM 04:07
전 9년전에 다 알아 봤는데도 당할뻔했어요

- 귀로
- 2025/11/25 PM 04:10
혹시 어떤 유형으로 피해를 보실뻔했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무한의체력
- 2025/11/25 PM 04:18
아파트는 선순위 대출 없이 1순위로 들어가면 대체로 크게 위험하진 않고, 다세대 빌라등은 알아볼게 많습니다.

- 귀로
- 2025/11/25 PM 04:27
아파트도 알아보는데 좀 힘들 거 같고 오피스텔 매물만 보고있긴 합니다ㅜㅜ 빌라는 아예 안보고 있고..
- Jean勝
- 2025/11/25 PM 04:21
전세 제도는 반대로 생각해보면 해당 부동산을 점유하고 용익권을 부여받는 대신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개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담보대출이 담보가 있다고 해서 부실이 안나지는 않죠? 담보라는건 부실이 났을때 채권을 보전하기 위한 회수장치인거지 부실을 방지하는 장치가 될 순 없듯 100프로 안전한 전세라는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단 자금을 대여해준다는 것은 항상 리스크를 수반하는 거래기 때문이죠.

- 귀로
- 2025/11/25 PM 04:29
넵 ㅜㅜ 사실 100% 안전하냐 라기보단.. 돈 한푼도 못받는 수준의 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라는 취지긴 해요 ㅠㅠ
일이 벌어졌을 때 보증보험이 잘 되는지, 어떤 경우에 보증보험을 받을 수 없는지 등..
일이 벌어졌을 때 보증보험이 잘 되는지, 어떤 경우에 보증보험을 받을 수 없는지 등..
- 超勇者神
- 2025/11/25 PM 04:22
만약에 전세로 가실거면 아파트를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아파트는 시세라는게 확인되는데 다세대나 빌라는 시세라는게 없어서
사기당하기 쉽다고
저는 다행히 아직 사기는 안당했는데 다음에는 아파트전세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아파트는 시세라는게 확인되는데 다세대나 빌라는 시세라는게 없어서
사기당하기 쉽다고
저는 다행히 아직 사기는 안당했는데 다음에는 아파트전세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 귀로
- 2025/11/25 PM 04:36
아파트가 최고긴한데 ㅠㅠ
- 가
- 2025/11/25 PM 04:53
기금대출이 안정성이 높아요
보통 은행에서 담보대출 받거나 그러면 사기를 많이 당하던데
기금대출도 100% 안전하다 보진않지만 은행이 자기들도, 그지같은 건물엔 대출을 안해줍니다.
거기서 벌써 근저당이랑 선순위랑 다 보고 진행을 하거든요, 이자도 제일 베스트이고요
보통 은행에서 담보대출 받거나 그러면 사기를 많이 당하던데
기금대출도 100% 안전하다 보진않지만 은행이 자기들도, 그지같은 건물엔 대출을 안해줍니다.
거기서 벌써 근저당이랑 선순위랑 다 보고 진행을 하거든요, 이자도 제일 베스트이고요

- 귀로
- 2025/11/25 PM 05:07
답변 감사합니다 !!

- 루리웹-9289441090
- 2025/11/25 PM 08:01
기금대출 받아서 전세들어갔는데 전세사기 당했는데요???
기금대출 한다고 기금이나 은행에서 꼼꼼하게 안봅니다 ㅎㅎ
기금대출 한다고 기금이나 은행에서 꼼꼼하게 안봅니다 ㅎㅎ
- BBanJJark
- 2025/11/25 PM 05:01
전세보증보험 가입과, 등기부등본 열람해서 집주인과 소유주가 동일한지 확인, 가압류, 근저당 등 확인해서
>>> 전체 호실의 주인이 집주인 한명이고, 각각에 세입자가 들어가 있는 경우 세입자 총원의 보증금을 알지 못하면 안전여부 확인 불가합니다.
당연히 집주인은 공개의무가 없고, 세입자들은 그런거 물어보고 다니면 오히여 피합니다.
>>> 부동산에서 말하는건 집 융자,근저당 + 세입자 본인의 보증금만 더해서 말합니다. 잘못되누사실을 말해도 안내를 했으니 부동산은 죄가 없어서 사고 터져도 무혐의를 받습니다.
한마디로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전세로 들어가고 싶으면 호실별로 개인 분양된 오피스텔 및 아파트를 가십시오.
그 외는 융자가 0이어도 위험도가 일정량 이상 있습니다.
>>> 전체 호실의 주인이 집주인 한명이고, 각각에 세입자가 들어가 있는 경우 세입자 총원의 보증금을 알지 못하면 안전여부 확인 불가합니다.
당연히 집주인은 공개의무가 없고, 세입자들은 그런거 물어보고 다니면 오히여 피합니다.
>>> 부동산에서 말하는건 집 융자,근저당 + 세입자 본인의 보증금만 더해서 말합니다. 잘못되누사실을 말해도 안내를 했으니 부동산은 죄가 없어서 사고 터져도 무혐의를 받습니다.
한마디로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하고 전세로 들어가고 싶으면 호실별로 개인 분양된 오피스텔 및 아파트를 가십시오.
그 외는 융자가 0이어도 위험도가 일정량 이상 있습니다.

- 귀로
- 2025/11/25 PM 05:08
넵 그래서 빌라는 쳐다도 안봅니다 ㅠㅠ 무조건 개인 분양된 오피스텔 알아보고 있어요. 아파트가 최종 목표지만..
- 슬픈삶
- 2025/11/25 PM 05:03
대충 오피스텔 시세도 보세요 역전세 사기에도 많이 당합니다

- 귀로
- 2025/11/25 PM 05:09
안그래도 방금 알아본 오피스텔 전세가 2억 5천인데 매매가가 2억 900이네요 ㄷㄷ
- 루리웹-8456065185
- 2025/11/25 PM 05:07
웃긴게 계약후 이사전 전세 사기 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서류는 문제 없는지 확인만 하는 용도
무조건 보증보험 전세로 들어가면 됩니다
서류는 문제 없는지 확인만 하는 용도
무조건 보증보험 전세로 들어가면 됩니다

- 귀로
- 2025/11/25 PM 05:10
넵 사기로부터 완전히 안전한 매물은 전세를 선택한 순간 없다 생각하고
전세 보증보험 여부를 가장 중요시 따져야할 거 같네용 답변 감사합니다!
전세 보증보험 여부를 가장 중요시 따져야할 거 같네용 답변 감사합니다!
- 루리웹-죄수4926번호
- 2025/11/25 PM 05:13
계약 직전에 등기등본 다시 한번 떠서 봐달라고 하시고,
그후에 계약서에 한줄 더 써으세요,다른 보증시 내가 우선으로 한다,
뭐 이런 것? 써 넣으셔도 좋고,굳이 정상적인 거래라면 반대는 안할겁니다.
그후에 계약서에 한줄 더 써으세요,다른 보증시 내가 우선으로 한다,
뭐 이런 것? 써 넣으셔도 좋고,굳이 정상적인 거래라면 반대는 안할겁니다.

- 귀로
- 2025/11/25 PM 05:18
넵 계약시 특약 작성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웃을까
- 2025/11/25 PM 06:02
우선 보증 보험 가입은 모든 매물에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더 까다로워진 상황이다 보니 참고하세요~
현실적으로는 근저당 없으면 더욱 좋고 있다 해도
권리 분석 시 선순위 내 있다면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보증금 떼일 확률이 많이 줄어들죠
등기는 가계약 시 한 번 중도금(있다면) 입금 전 한 번
잔금 입금 전 한 번 이렇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많이들 쓰는 특약이지만 가계약 이후 잔금 치르고 입주 후
익일까지 근저당 또는 매매 금지 문구 넣으시면 좋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사기치려고 작정한 인간이라면 별 수 없는
경우도 있으나 그래도 위 방법대로가 가장 현실적으로 낫습니다
더 까다로워진 상황이다 보니 참고하세요~
현실적으로는 근저당 없으면 더욱 좋고 있다 해도
권리 분석 시 선순위 내 있다면 경매로 넘어가더라도
보증금 떼일 확률이 많이 줄어들죠
등기는 가계약 시 한 번 중도금(있다면) 입금 전 한 번
잔금 입금 전 한 번 이렇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많이들 쓰는 특약이지만 가계약 이후 잔금 치르고 입주 후
익일까지 근저당 또는 매매 금지 문구 넣으시면 좋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사기치려고 작정한 인간이라면 별 수 없는
경우도 있으나 그래도 위 방법대로가 가장 현실적으로 낫습니다

- 귀로
- 2025/11/25 PM 07:10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부분 곱씹어 보고 계약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 루리웹-9289441090
- 2025/11/25 PM 08:06
정부기금대출 받아 전세들어가서 1년만에 전세사기 당하고 피해자인정서까지 가진 입장에서는.
저도 사전에 깡통전세나 이거저거 다 공부했는데 당하더군요, 부동산+임대인+은행 3콤보로 판짜면 답없어요 ㅋㅋㅋ
만약 전세에 꼭 들어가야한다면
아파트 + 매매가 대비 60% 전세가 + 근저당 X + 임대보증금가입가능 = 제일 안전
왜 아파트냐 => 시세가 있습니다, 수요가 많습니다
왜 매매가 대비 60% 전세가 => 경매 되었을때 시세 대비 60~70% 내로 낙찰됩니다.
왜 근저당 X => 근저당있으면 근저당권자부터 돈가져갑니다.
왜 임대보증금가입가능 => 최후의 안전장치
이 4가지만 기억하십시오
다가구, 다세대, 빌라, 오피스텔 => 전세 ㄴㄴ 누칼협해도 월세 + 지역별 최우선보증금 가능금액으로 보증금 잡으세요.
이상 전세사기피해자입니다 ㅎㅎ
저도 사전에 깡통전세나 이거저거 다 공부했는데 당하더군요, 부동산+임대인+은행 3콤보로 판짜면 답없어요 ㅋㅋㅋ
만약 전세에 꼭 들어가야한다면
아파트 + 매매가 대비 60% 전세가 + 근저당 X + 임대보증금가입가능 = 제일 안전
왜 아파트냐 => 시세가 있습니다, 수요가 많습니다
왜 매매가 대비 60% 전세가 => 경매 되었을때 시세 대비 60~70% 내로 낙찰됩니다.
왜 근저당 X => 근저당있으면 근저당권자부터 돈가져갑니다.
왜 임대보증금가입가능 => 최후의 안전장치
이 4가지만 기억하십시오
다가구, 다세대, 빌라, 오피스텔 => 전세 ㄴㄴ 누칼협해도 월세 + 지역별 최우선보증금 가능금액으로 보증금 잡으세요.
이상 전세사기피해자입니다 ㅎㅎ

- 루리웹-9289441090
- 2025/11/25 PM 08:10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동산 믿지마세요, 계약서 믿지마세요 아무리 계약서에 특약 넣는다고해도 효력은? 1도없습니다.
지금 전세사기판보면 부동산도 껴있어요 ㅋㅋㅋ 잘못된거알면서 설마? 하면서 계약건에 리베이트 100만원 1000만원씩 받아가면서 건물 소개해줍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부동산에서는 난 몰랐어요~ 하고 부동산 무슨 보증서있는데 그것도 효력 1도없습니다.
전 그래서 1억 날렸어요
지금 전세사기판보면 부동산도 껴있어요 ㅋㅋㅋ 잘못된거알면서 설마? 하면서 계약건에 리베이트 100만원 1000만원씩 받아가면서 건물 소개해줍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부동산에서는 난 몰랐어요~ 하고 부동산 무슨 보증서있는데 그것도 효력 1도없습니다.
전 그래서 1억 날렸어요
- 케르발
- 2025/11/25 PM 09:24
어떻게 대비를 한다고 해도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고 하면 방도가 없습니다.
법이 그걸 허용(이라고 하긴뭐하고 헛점이 있음)하고 있어서요.
서류 체크하는거도 그거 서류 조작해서 보여주면 아무런 확인 방법이 없습니다.
그거 조작되었다고 거래가 무효가 되는거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냥 안당하길 바라고 적당히 기본적인 방어만 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작정하고 사기를 치려고 하면 방도가 없습니다.
법이 그걸 허용(이라고 하긴뭐하고 헛점이 있음)하고 있어서요.
서류 체크하는거도 그거 서류 조작해서 보여주면 아무런 확인 방법이 없습니다.
그거 조작되었다고 거래가 무효가 되는거도 아니구요...
그래서 그냥 안당하길 바라고 적당히 기본적인 방어만 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 그만잘까
- 2025/11/25 PM 09:58
윗분 말씀대로 작정하고 사기 치면 방법이 없습니다.
아파트가 아닌 경우는 무조건 보증 보험 가입 가능한 물건으로 가세요.
괜찮은 중개업소 가서 그렇게 조건을 걸고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두번 전세금 날릴뻔 했고, 한번은 보증 보험 덕분에 살았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집이라도, 계약후, 계약 종료시점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아파트가 아닌 경우는 무조건 보증 보험 가입 가능한 물건으로 가세요.
괜찮은 중개업소 가서 그렇게 조건을 걸고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두번 전세금 날릴뻔 했고, 한번은 보증 보험 덕분에 살았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집이라도, 계약후, 계약 종료시점에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 empty00
- 2025/11/26 PM 12:01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하자면 최근 회사 직원 2명이나 전세 사기를 당했습니다, 한명은 연속 두번 당했어요
연속 두번 당한사람은 바보라 당한게 아니라 한번당하고 모든 방도를 동원해서 다했지만 아무 소용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세사기 안당한 사람들은 특약,계약서, 보증보험 등등 여러 얘기를 하지만
다 소용없습니다, 임대인이 사기치고 잠수타버리면 ,보증보험도 무조건 해결해주는것도 아니고 경매 넘어가면 미치는거에요
해결해주는 것도 엄청난 시간과 스트레스와 피가 마르는 상황이 생겨요
저는 그냥 월세 하시는걸 선택합니다
그래도 전세 하시겠다 하면 리스크 있어도 할꺼라고 마음먹고 하시면 됩니다
연속 두번 당한사람은 바보라 당한게 아니라 한번당하고 모든 방도를 동원해서 다했지만 아무 소용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세사기 안당한 사람들은 특약,계약서, 보증보험 등등 여러 얘기를 하지만
다 소용없습니다, 임대인이 사기치고 잠수타버리면 ,보증보험도 무조건 해결해주는것도 아니고 경매 넘어가면 미치는거에요
해결해주는 것도 엄청난 시간과 스트레스와 피가 마르는 상황이 생겨요
저는 그냥 월세 하시는걸 선택합니다
그래도 전세 하시겠다 하면 리스크 있어도 할꺼라고 마음먹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