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각인의 기록] [무개념]자신이 잘난줄 아는 여직원2011.07.25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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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골때리는 여직원이 하나 있습니다.

24살인데.....
뭐 가르치려고 하면 무시하지 말라고 하고.
(회계업무를 하다보니 기본적인 분개정도는 할 줄 알라고!!!)
(네트워크 프린터 설정하는거나, PDF 뷰어가 뭔지는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냐!)

싸이와 네이버 카페 투어하면서
자신은 바쁘니 일 시키지 말라네요.-ㅁ-;(일시켜서 죄송합니다.)

오늘 회의자료 준비하면서 얼추 보니 이직 이력서 쓰는데...

그동안의 경력을 따져보니...
2년재 대졸 후 삼성 공장에서 1년 근무.
우리회사 와서 5개월.

음....
이직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님 덕분에 제가 뒤바라지 하느라 정신 없어요.
댓글 : 1 개
직원들 앞에서 크게 치욕을 선사하세요
예상보다 일찍 짤립니다~.
읔.. 2년제 나와서 취직 잘되다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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