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각인의 기록] 어머니와 컴퓨터2012.07.11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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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때 진짜 스스로가 얼마나 한심해졌었던 그림인지...

그나마 지금은 용돈이나 드리고 있으니...

아직 멀었네요.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댓글 : 5 개
자책하지마세요
ㅠ.ㅠ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고 컴퓨터 하고 있는 아들 옆에서 걸레질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착시현상처럼 지금구도로 그려졌으면 억지스럽지 않고 와닿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꺼졍 난 저것보다 더 많이 올려놨다고 ㅠㅠ
왠 억지;;;
오히려 살을 파고들어 피가 철철 흘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엄청 절제된 표현 아닐까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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