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좋아 새집 준비는 이정도면 됐고... 이웃집에 떡이나 돌리면 되나2019.02.13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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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입니다.

 

쓰담쓰담해주세요

댓글 : 13 개
뭐지...포장뜯은 밀봉제품같은 이 느낌은...
늑대와 춤은 사람이 추는거죠?
........개봉신품?
분명 새로 이사왔는데 나보다 이동네에 더 오래산 느낌적인 느낌?
뭐지? 신품을 뜯었는데 이 구제 느낌은?
이사왔다는데 뭔가 익숙한 느낌이다
처음보는데 많이본거같아
앞 집 살다 옆집으로 이사 온 느낌이네요.
떡을 주시죠
이상하다. 어째 올드한 느낌이 나는건...희한하네
중고신입?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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