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한 외교

작년부터 일본 총리 만나겠다고 먼저 굽히고 겨우 몇 분 그것도 준비도 대충한 자리 만남

실속도 없고 굴욕 외교였던 자리

전범기업이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배상하라고 재판결과 다나온걸 기여고 뒤집어서 국내기업이 보상해주자고 밀어부침

그래서 무슨 이득이 있나 싶었는데 여전히 일본 정부와 정치인은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주장하고 교과서나 정부 공식문서인 방위백서까지 명시하는 등 바뀌는게 전혀없음

게다가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있었던 사도광산을 일본은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을 다시함. 

이미 등재된 군함도는 조선인 강제징용 관련 자료 제출하고 관광지에 설명 보여주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숨기고 없던일로 처리함. 이거가지고 계속 뭐라해서 박탈하냐 안 하냐 얘기도 나오던데 이번 정부는 닥치고 있을듯

결국 호구짓만 하니까 일본이 기고만장해서 매년하던 것이지만 더 ㅈㄹ하기 시작

한일관계 개선해서 우리에게 이득이 무엇인지 궁금함

한국에 오는 관광객이 중국 다음으로 일본인이 많다지만

일본에 가는 한국인 관광객이 더 많고 돈도 더 많이 써서 국가적으로는 손해

게다가 무역도 항상 일본이 흑자, 우리나라는 적자보는 구조였고 

돈 받는 놈들은 일본인데 돈 주는 놈이 왕도 아니고 호구임

민간관계까지는 간섭 안 하더라도 정부가 외교적으로 손해보면서 뭔짓을 하는지 이해불가

진짜 국민 팔아먹고 영토도 팔아먹을 것 같음

[돌아온leejh]

하지만 2찍, 수꼴들은
좋다
잘한다
이러고 자빠졌죠

[쥬리♡계란단]

러시아가 홋카이도 원래 자기들 땅이라고 했죠.
그때 러시아는 실제로 홋카이도 점령을 하려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98588

그래서 일본은 미국에게 바로 방어해주길 바랬지만, 미 국회에서 파병은 의회 승인이 3개월 이상 걸리는 문제라고 하자..
일본은 그러면 미국에게 한국군이 지상군으로 홋카이도에 주둔해서 방어를 해주길 원한다고 했죠.
일본은 자기들이 해군력을 지원해주겠다고 했구요. 하지만, 결국 우크라이나의 이지움이 기습적으로 뚫리면서 전세가 확 기울여 버려서 러시아는 준비 했던 상륙전을 포기합니다.
실제로 우-러 전 방어에 블라디보스톡 동부 방어병력이 발견 되기도 합니다.

이에 맛들린 일본은 미국에게 아시아 나토를 만들어서 미일 동맹체제에서 일본군이 수장으로 한국군을 부릴수 있도록 해달라고 이미 미국과 협상을 끝내 놓앗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반격능력을 갖추고 재무장을 하겠다고 하니 일본이 북한에서 핵개발해서 무섭다는데 어떻게 하냐. 라고 개소리를 하는거죠. 사실상 일본 재무장을 인정해주고 한국을 일본을 지키는 최전선으로 만든겁니다
덕분에 일본은 지상군을 유지할 이유가 별로 없어져서 올해 초 육상자위대를 축소 하고 해상자위대를 키우는 방향으로 선회했죠. 대만이나 홋카이도 유사시 필리군과 한국군을 지상군으로 밀어넣으면 되니까요.


우리군은 자위대에게 경례하며 자위대의 명령을 듣게 생겼죠.
실제로 독도에서 해상 훈련도 같이 했구요


아소 타로가 예전에 그런말을 했죠. 모든걸 나치처럼 하면 어떨까
나치당이 유대인 혐오로 독일 국민들의 신경을 마비시켰듯이

일본이 서서히 한국 국민들이 모르는 새에 다들 주변 정세 변화 하는 것에 눈을 돌리게 점점 마비 시키고 있죠

호사카 유지 선생님 말씀이나, 일본의 극우 채널들 떠들어 대는거 확인 해보면 왜 이런말을 하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무서운건 한국 쪽 언론은 이런 문제를 완벽하게 침묵한다는 사실입니다.

[쓰망]

뭐 여기도 우크라이나 이겨라 우우 하고 있으니 알아서 잘 하겠죠 뭐

[윤열석대통령]

그래도 이제명보단 낳습니다.

[꼼빠이세군도]

제1호 황국신민 타이틀을 차지하려고
석열이 나베 진석이 성동이 제원이 피튀기는
골육상쟁 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래도 석열이가 1호 황국신민 타이틀을 받는게
유력해 보임 기시다 한테 직접 굽신거린게 포인트가 큼
나베는 오랜시간 동안 공들인것 속상해도 어쩔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