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20대 중반때 중국집 배달한 썰2019.07.29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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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갔음

배달지에 도착

식사왔어요 시전

문열림

20대 초반쯤 되는 여자사람이 나옴

속이 비치는 흰셔츠에 노브라에 팬티만 입고

속이 비쳐서 슴가를 봤음

바로 

눈깔았음ㅆㅂ

존나 빠르게 음식 내려주고

말 더듬으면서

육...육천원이요...

말하고

돈 받고 

식사 맛있게 하세요 하고 

나옴

문 닫히고 한3초간 멍때렸음

음...

배달 하면서 이런경우가 좀 있었다는 후기

 

 

댓글 : 10 개
수명 늘어나셨겠네요 우효~!
  • ver3
  • 2019/07/29 PM 10:52
모텔에서 남자가 숨어서 찍고 있는 경우도 있죠.
  • TM™
  • 2019/07/29 PM 10:56
저경우가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배달노출이라는게 있죠
와웅
배달알바 많이 하다보면 가끔 겪게 되는 즐거운 추억~ㅋㅋㅋ
주로 자취원룸인데
뭔가 간편하게 입고 있는 여자애들이 꽤 되더라고요
그런여자들이 한집에 세명살면
문열자마자....매쾌한 어디서 맡아본적도 없는 냄새가 절레절레.
배달대행하는데 진짜 옷좀 입고 문좀 열라는... 아니면 문앞에 두고 가라고 하든가.
웃통까고 받는 남자새끼들은 진짜 뭐라 하고 싶음.
알고 한듯 ㅎㅎㅎ 걍 보는거면 머라하겠음 ㅋㅋ
더쒀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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