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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오늘도 잠자기전 약을 먹는다...2020.05.25 AM 12:26
정신분열증으로 약을 먹은지8년째...
오늘도(월요일) 병원에 가서 약을 2개월치 타와야 한다...
왜 나에게 이런 병이 생겼을까ㅠㅠ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이 안온다...
잠잘때 약에 너무 의존을 하는것 같다...
오늘도 나는 잠자기전 약을 먹는다...
약을 먹으면 대체로 1시간안에 뻗는다...
그냥 써보는 뻘글이다...그럼 모두들 굿나잇~~
댓글 : 7 개
- Octa Fuzz
- 2020/05/25 AM 12:35
우리 같이 힘 냅시다.
- 미역건더기
- 2020/05/25 AM 12:56
힘내요
- JeGalGil
- 2020/05/25 AM 01:01
힘내요
- 종이접는짬뽕
- 2020/05/25 AM 01:02
tv에서 어느분이 말하길.
사람들이 정력제나 건강약이라면 절대 빼먹지 않고 먹는답니다.
반대로 이거 안먹으면 몸이 안좋아져요 하는데 먹기 싫어 한답니다.
아이러니 한건데요..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잘 챙겨드세요~
참고로 저와 아주 가까운 사람도 약먹는데 언제까지 먹어야 되나 하고 가끔 애기 하긴 합니다.
그때마다 전 평생 먹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해라 라곤 하죠 ;
사람들이 정력제나 건강약이라면 절대 빼먹지 않고 먹는답니다.
반대로 이거 안먹으면 몸이 안좋아져요 하는데 먹기 싫어 한답니다.
아이러니 한건데요..
영양제라고 생각하고 잘 챙겨드세요~
참고로 저와 아주 가까운 사람도 약먹는데 언제까지 먹어야 되나 하고 가끔 애기 하긴 합니다.
그때마다 전 평생 먹는다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해라 라곤 하죠 ;
- ✨정직하게살자✨
- 2020/05/25 AM 01:11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40대 되면서 제 주위에 몸에 결함 하나씩 없는 녀석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중에서 건강과 체력으로 가장 압도적인 녀석도, 최근 스트레스 때문에 얼굴에 마비가 왔더라고요.
저는 올해 초에 당뇨 진단 받았고요.
금이 간 그릇이 새 그릇 보다 오래간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더라도 꾸준히 관리하면, 오히려 건강에 자만한 사람 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거죠.
용기 잃지 마세요.
40대 되면서 제 주위에 몸에 결함 하나씩 없는 녀석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중에서 건강과 체력으로 가장 압도적인 녀석도, 최근 스트레스 때문에 얼굴에 마비가 왔더라고요.
저는 올해 초에 당뇨 진단 받았고요.
금이 간 그릇이 새 그릇 보다 오래간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건강에 문제가 있더라도 꾸준히 관리하면, 오히려 건강에 자만한 사람 보다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거죠.
용기 잃지 마세요.
- 맨프롬마스
- 2020/05/25 AM 01:21
굿나잇~
- 어디라도함께
- 2020/05/25 AM 03:0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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