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전여친 2층집에서 뛰어 내린썰...2022.05.21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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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에 사귀었던 전여친...

전여친이 자기 부모님들 시골가서 집 빈다고 오라함...

그래서 본인은 나이스를 외치며 전여친 집에감...

전여친 집에서 밥먹고 티비보고...그리고 섹X를 4번정도 하고...

홀라당 벗은채로 침대에 누워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현관에서 문을 열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전여친 놀라서 누구냐고 하닌까는...전여친 부모님인거임...

ㅆㅂ 좃됐다...하면서 널부러져 있는 옷 존나 순식간에 챙겨서...

전여친 집이 2층이였는데...그대로 창문열고 뛰어내림...

뛰어내릴때 밑에있던 무언가에 부딪혀서 정강이 찍혀서...뼈가 보일정도로 살이 파임...

그렇게 다리 절뚝거리면서 집에 옴...다행히도 전여친 부모님이 눈치는 못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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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뭐냐면...그때 정강이 찍힌자리 아직도 살이 파여있음ㅠㅠ

그냥 옛날 생각나서 끄적여봄ㅎㅎ;;



댓글 : 14 개
그래서 그 분이 지금 옆에서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하나요...?
아니요...저는 지금 40대아재 솔로입니다ㅠㅠ
2층ㄷㄷㄷㄷ..미쳤
저도 고등학교때 땡땡이 치려고 2층에서 뛰어 내려본적 있는데, 현실은 영화가 아니더라고요...죽는지 알았음..ㅋㅋ
전 반대 상황이었는데 여친 제방에 짱박아두고 있다가 부모님이 티비에 빠져 계실때 슈퍼좀 갔다온다고 하고 내보냄 ㅋㅋㅋㅋ
으아아;;;
다리 괜찮아요??
그냥...정강이 살이 좀 파였어요ㅠㅠ
좀 파임 (뼈가 보임)
저럴땐 중간중간 부모님한테 전화확인 해야는데... ㅎ
역시 프로 ㄷㄷ
;;ㄷㄷㄷㄷ
예재형인가 개그맨 그사람도 2층에서 뛰어내림
2층 정돈 괜찮은데 ;; 찧으셨군요 ;; 아아 ..
아이고 잘 치료하셨었나요 그래서 머든 덮어놓고 안심하면 안됨ㅠㅠ플랜B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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