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이런 사례가 은근 많다고함...2022.07.12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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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개
하여간에 미친새끼들 존나많음.
주기싫거나 무서우면 처음부터 그냥 가지말던가 괜히 쓸때없는짓해서
정말 창렬하게 사람 죽이는 케이스네요.
정신 나가지 않고서야 에휴 '_'
저 정도면 두려움, 공포에 의한 변덕이라고 볼 수도 없을 것 같네요.
미치광이 살인마 새끼가
일부러 죽이려고
실실 웃으면서 할까요 말까요 했겠지
쒸벌쉐끼
김창렬도 저짓거리 하긴햇지

약간 다른쪽이긴하지만
싸이코 종자라 일부러 저러는 것 같네요...
아니 안할꺼면 애초에 지원을 말던가
애가 곧 죽는다는데 그러고 싶냐...
  • Hewi
  • 2022/07/12 PM 04:04
얼마전 닥터 로이어에서도 저 내용의 연출 장면이 있었는데 실제 사례가 많은 거였군요.
기증 받는 사람 입장에서 기증자가 한순간 살인자로 느껴지겠네요.
저런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에 해당하지 않나? 왜 처벌이 안된다는 거야
저 시점에서 저러는 거면 악의라고 보는게 맞을듯.
평생 죽은 아이가 옆에서 저주 하길...
예전에 봤던 비밀의 남자에서 백혈병 걸린 꼬마애가 죽는 장면 과정에서 골수 기증자였던 이채영이가 도중에 튄 장면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
으...너무 끔찍...
이건 살인으로 처벌해야지
저런 사람들은 기증 동의한 이후에는 구속해서 강제 채취해야된다는 마음ㅇ 드네요 ㅠ 불쌍해라
무서웠나보군
와..완전 쓰레기 네..
할말이 없다 진짜
  • TM™
  • 2022/07/12 PM 05:08
아니.. 저렇게 하고 살아있을수있나?
고의적 살인이네..
환자에게 고용량 항암제 까지 투여해서 골수를 날리는 단계 까지 왔다는건 기증자도 모든 준비가 거의 끝나는 단계임.
골수 기증을 위해서 기증자의 골수를 최대한 활성화 시킬수있는 주사제 까지 다 맞고서 이식 직전에 취소했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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