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담배사러 편의점 가던길에...2022.09.02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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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사모예드가 산책을 하고 있었음...

근데 주인이 갑자기 똥꼬야 가자~~이래서...

뒤에서 뿝었음ㅎㅎ

그냥 아무생각 없이 걷고 있었는데...

이름이 똥꼬라고 하닌까는 갑자기 웃긴거임...

마스크 쓰고 있어서 다행임 아님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 이상하게 봤을거임...

뭐...어쨌든... 오늘은 좀 덥네...태풍 온다는데 무사히 지나가길...

댓글 : 4 개
사모예드 이름이 똥꼬라니 ;; 너무 귀여울듯
ㅎㅎ
저희 개(셔틀랜드 쉽독) 이름은 "돼지"인걸요;;
그냥 지나가다가 적는데요 ㅋㅋ저희집 개도 나름의 족보? 있는놈!! 이라고
뭐 등록이랑 뭐 해서 약 10년전? 이전비만용이 5만원이 들었네요..ㅋㅋ지인 분이 주셔서 ㅋㅋ

그래서 이름이 '오만원' 입니다. ㅋㅋ (벌써 10살 넘어서 눈이 흐리멍텅 해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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