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반지의 제왕 (NG)였던 장면...2023.02.03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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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잘될려니까 뭘해도 잘되는건가
말이랑 깃발은 100% 연출인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더 놀라움
엑스트라 칼던진거... 진심 빡쳤겠는데요
  • XCOM
  • 2023/02/03 AM 10:19
로한 깃발은 정말 당시 감독 천재다 하고 너무 아름답고 의미를 담은 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뽀록!
진짜 다 머리에 남는장면인데 영화는 역시 판단이 중요하네요
명작이 괜히 명작으로 남는게 아닌듯.
하늘이 도와
아라곤 배우는 역시!!
아라곤은 배우였고 오크는 찐 오크였을지도....
2번은 구라임. 실제 금속으로 날이 무딘 단검을 준비해서 여러 번 시도했는데
대역 스턴트가 계속 실패하니.. 비고 모텐슨이 내가 해보겠다 해서 성공한 장면.
하늘이 돕는다 그리고 저런 실수를 잘 해석해 적용한 감독및 스탭들의 짬이 만든듯
아라곤 그잡채..
말이랑 깃발이 연출이 아니었어???
깃발장면은 날아가는 깃발을 뒤늦게 따라가는 카메라만 봐도 찐NG장면 맞는듯. 진짜 될놈될이구만.
레골라스 말에 올라타는장면도 사실은 배우가 낙마하는 장면은 리와인드 한것..ㅋㅋㅋㅋ
말도 자기가 명작 출연한줄 알고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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