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삶이 퍽퍽할 때마다 하나씩 사 온 것들

건프라란 게

조립에 집중하고, 기믹 좀 감상하다 보면

잡생각을 잊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건프라를 시작한 지 이제 일 년 좀 안됐는데

그래도 G제네 시리즈를 초창기부터 꽤 접해와서 그런지

기체 취향이 좀 편향되어 있긴 합니다 ㅋㅋ

[카요디HG]

저도 오롯이 집중 할 수 있게 해줘서 가끔씩 조립하곤 합니다
아 물론 프라탑 산처럼 쌓여있지만요^^

[Leon]

저도 프라탑 안쌓으려고 노력하곤 있는데
그래도 최소 대 여섯개씩 정도는 쌓이더라고요 ㅋㅋㅋ

[MISUKI]

부럽네요 눈이 침침하고 허리가 아파서 건프라를 접은 %0….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