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피라미드가 전기발전소 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2022.01.02 PM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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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초고대문명설이나 외계인 이야기같은거로 보면

 

외계인이 지구에 불시착해서

 

인간한테 피라미드를 만들게 시킵니다

 

지금 당장 라이터는 없지만 나무가지 돌려가면서 불피우는거랑 같은 이치

 

외계인 입장에선 그랬을것임

 

그래서 인간을한테 도움을 받아서 

 

인간들은 외계인 만나서 신남

 

우리가 외계인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준다는 생각에 돌을 열심히 모아온거죠

 

솔직히 말해서 외계인 등장만큼 사람들이 합심할 이유가 없어요

 

그만큼 개신나는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대피라미드 하나 뚝딱 만드는건 일도 아니죠

 

그 거대한 대 피라미드를 만들기위해 사람들이 협력했다는것, 그게 무덤을 만들기위한것도 아니였습니다

 

피라미드는 쿠푸왕의 무덤도 아니고 뭣도 아니였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그걸 만들기위해서 협력하고 노력했습니다

 

암튼 외계인이 지식도 알려주고 잠시동안 같이 지냅니다

 

신처럼 떠받들어지면서 

 

그리고 우주선 수리하고 충전한후 떠남


아니면 단순히 다른 행성에 무선을 보내기 위한 무선송신장치였을수도있습니다


그래서 수신받은 외계인이 한번 더 와서 합류해서 돌아갔을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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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엔 이렇습니다 

 

댓글 : 12 개
일리가 있네요. 보면서 저는 단순 sos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꼭지 부분이 원래 황금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눈에 띄지 않을 리 없을 테고, 오리온 별자리를 표시함으로써 외계인이 있다는 것을 알려서 구출 당하기 위해서 짓지 않았을까 하는 개소리가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가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외계인을위해 신나서한건데 왜 채찍으로 맞으며 일해야했던것인가..
기록에보면 강제노역이 아니라 자유민에 의한 협조였다고 합니다 왜곡된 역사라고하더군요
실제론 술병나서 오늘병가냄
집에일있어서 병가냄등등등
강제노역은 아니였다던데,,,
처음엔 이먼...하면서 읽었습니다
다 읽고 나선..끄덕!
뭘 모르는 사람들만 있네 여기
피라미드는 지구의 뾰루지임 사람들이 지구 뾰루지 난 거 아파보여서 그 위에 덮개 씌워준 거
킹실은 갓렀습니다
음 굉장히 과학적이군
외계인은 과학입니다
와이파이 아니었을까
무선 송신이 맞을겁니다. 처음에 우주선 충전일까 햇는데 그게 아니라 구조요청이 더 맞는거같아요
비트코인 광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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