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성경에 보면 이런 예언이 있습니다2023.01.26 PM 04:55
너희 죄인들은 의인들에 의해 사정없이 후두려 처맞게될것이다
아주 그냥 몽둥이로 개패듯이 처맞는
그 때가 가깝습니다
깨어 진리를 구하십시오
준비하십시오...
처맞을 준비.
댓글 : 18 개
- 레이니오스
- 2023/01/26 PM 05:02
성경에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고도 하고 있는데 못보셨나봐요 ㅎㅎㅎㅎ
- 플랭
- 2023/01/26 PM 05:02
무교라서 그런지 타격감 제로로군요
- 도리토
- 2023/01/26 PM 05:02
잦까는소리자제좀
- 케이빵
- 2023/01/26 PM 05:05
예상대로.ㅋ
- 윤열석대통령
- 2023/01/26 PM 05:13
장남일세
- dix
- 2023/01/26 PM 05:14
어떤 성경을 보시는진 모르겠지만 제가보는 성경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3-44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태복음 5:43-44
- 하늘의경계
- 2023/01/26 PM 05:15
다미선교회 휴거에서 발전한게 없네
- hapines
- 2023/01/26 PM 05:20
어디에 있나요?
궁금해서 질문함.
궁금해서 질문함.
- 칼 헬턴트
- 2023/01/26 PM 05:25
성경에 몽둥이가??
- MPLS
- 2023/01/26 PM 05:33
성경도 그 당시 시대상이 반영되어 있어서
지금 보기엔 상당히 야만적이고 잔인하고 퇴폐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에 나오면 검열철퇴로 19금 등급 받을 걸요.
지금 보기엔 상당히 야만적이고 잔인하고 퇴폐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에 나오면 검열철퇴로 19금 등급 받을 걸요.
- hapines
- 2023/01/26 PM 05:56
그러니까 어디에 저런 구절이 있나요?
19금으로 해석해서 풀어내려고 하는거 말고.
19금으로 해석해서 풀어내려고 하는거 말고.
- GODFIST
- 2023/01/26 PM 05:26
갓워큰이 나타나면 치무탄이 사라지고
치무탄이 나타나면 갓워큰이 사라진다
치무탄이 나타나면 갓워큰이 사라진다
- 귤묘공업
- 2023/01/26 PM 05:34
죄가 많으신듯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몽둥이로 쳐 맞을 준비나 하는 삶이나 사시다니
- 압풸좝트
- 2023/01/26 PM 06:52
그런게 어디에 있수
편생 성경 읽어온 사람으로서 궁금합니다
편생 성경 읽어온 사람으로서 궁금합니다
- 캠퍼밴
- 2023/01/26 PM 07:23
성경 어느서 몇장 몇절인가요?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쳐 맞는다는건 본인 얘기신지?
죄송한데 쳐 맞는다는건 본인 얘기신지?
- =ONE=
- 2023/01/26 PM 09:18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하느님 나라의 식탁에 초대하신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마르 2,17). [가톨릭 교회 교리서 545항]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루카 18,9) 사람들을 두고 다음과 같이 단언하셨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 5,32). [가톨릭 교회 교리서 588항]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죄 때문에 멀어졌거나 추방되었던 그들을 하느님 백성의 공동체 안으로 다시 받아들이셨다. 이 사실을 보여 주는 명백한 표지는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당신의 식탁에서 함께 식사하게 하시고, 더구나 그들의 식탁에 함께 앉으셨다는 사실이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443항]
폭력 행위는 정의와 사랑에 크게 어긋난다. 자백을 얻어내기 위해서, 죄인들을 처벌하기 위해서, 반대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증오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육체적 또는 정신적 폭력을 사용하는 고문은 인간 존중과 인간 존엄성에 어긋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297항]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루카 18,9) 사람들을 두고 다음과 같이 단언하셨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 5,32). [가톨릭 교회 교리서 588항]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죄 때문에 멀어졌거나 추방되었던 그들을 하느님 백성의 공동체 안으로 다시 받아들이셨다. 이 사실을 보여 주는 명백한 표지는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당신의 식탁에서 함께 식사하게 하시고, 더구나 그들의 식탁에 함께 앉으셨다는 사실이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443항]
폭력 행위는 정의와 사랑에 크게 어긋난다. 자백을 얻어내기 위해서, 죄인들을 처벌하기 위해서, 반대자들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증오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육체적 또는 정신적 폭력을 사용하는 고문은 인간 존중과 인간 존엄성에 어긋난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2297항]
- =ONE=
- 2023/01/26 PM 09:20
이 구절도 생각나네요.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태 7,1-5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태 7,1-5
- 엄청나게시끄러운
- 2023/01/26 PM 10:55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누가복음 15장 7절)
저는 송검에게 이 말씀을.
저는 송검에게 이 말씀을.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