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주변 사람들에게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진심으로 물어본적있나요?2023.02.11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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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대해서 여러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3차맞고도 멀쩡하다, 내 주변 지인들 직장동료들 다 멀쩡하고 괜찮더라"

 

저는 비접이라서 백신 접종자들이 지금 상태가 어떤지 모릅니다

 

그런데 제 의견으로는 괜찮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괜찮다", "멀쩡하다." 라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어제봤더니 여전히 웃고있더라?"

 

"아직 관에 들어가지 않았다?"

 

어떤사람은 본인이 아프기는 아픈데 원인을 모르겠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더러있습니다

 

혹은, "코로나 후유증이다. 하지만 백신 부작용은 아니다"

 

근거는, 미디어와 뉴스 그리고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말한게 없으니 아니겠지. 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혹시 본인이 아프다면 가장 최근에 일어난일 중에

 

가장 의심되는 가장 최후보가 무엇일까요?

 

불안정하고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주사기로 몸에 직접 주입. 했던 사건이 있지 않았나요?

 

최근 2~3년 사이에 말입니다

 

장례식도 많다고 하고 장례식장도 없고 화장터도 자리가 없다는 얘기도 있던데 말이죠

 

그래서 문제는.

 

이 모든 이야기들이 너무나 심리적 압박감을 준다는것입니다

 

진실이라는것은 때로는 마주하기 힘들수도있어요

 

왜냐면 직접 주사된 용액이기때문에 공포감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세상 그 자체가 인류에게 등을 돌렸다는 사실말입니다.

 

우리가 보던 티비에서, 뉴스에서, 신뢰했던 정부와 사회, 국제기구가, 모든 정부기관, 공기업, 

 

가족과 친구들까지...

 

백신에 대해서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고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그걸 진행했다는 사실 말입니다

 

마치 세상이 무너져내리는듯한 기분일거라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막 욕하고 싶겟지요

 

하지만 화내야할 대상은 진실을 추구하는 자들이 아니라

 

바로 거짓을 말하는 자들입니다

 

그 모든 분노와 슬픔, 절망을 다른곳에 소비하게끔 하는것도

 

전부 미디어와, 온갖 정보검열, 조작, 고용된 선동가들의 전략이고

 

백신 제약회사의 돈을 지키고 하지만 그들의 돈을 잃지 않게 하기위해서 

 

세상이 그렇게 돌아갑니다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는것에 실망하거나 인정하고 싶지 않을수도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는 안그랬습니까?

 

세상은 무엇이였나요?

 

세상이 언제는 당신을 위한 곳이였습니까?

 

잔인하고 억압받고 그래도 이기적으로 살아가는게 당연하거다 라고 타협하셨죠?

 

그런데 그렇게 살다보면 결국엔 세상이 백신같은걸 시도하는겁니다

 

일반적 시민들은 도저히 저항같은걸 엄두도 못낼거라 생각합니다

 

모든게 막막하고. 그래도 우리가 진실을 이야기하고 서로 의논하면서 의식을 깨어나면

 

역사는 움직일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절망에 맞서십시오

 

스스로 진리를 찾아보십시오. 백신이 뭐였는지.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댓글 : 26 개
어디 아픈데 있으시죠?
안아키 부류인가 보네
백신 시작전에 안아키 공격당한거 전부 의도된겁니다. 현대의학 도움없이 생존하는걸 먼저 공격해서 막은거죠.. 백신 안맞고 버틸려는 사람들을 제거하려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소름돋을뿐입니다.. 꼬리표 붙이는거에요. 그런게 다 세뇌입니다. 그냥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목적을 갖고 벌어지는 일들인겁니다. 그러니 백신이 성공한거죠. 님처럼 특정 대상을 공격하라고 주입된 세뇌가 있으니...세상이란게 진짜 생각보다 거대하게 끔찍한곳입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신분이네요
에효
게임 스샷 글은 괜찮은데...
재밌는 게임 하나 찾으세요.
호그와트 레거시 해보시는게 어때요.
이 미친사람 차단 어케함?
  • Rill:
  • 2023/02/11 AM 01:53
안아프단 사람은 다 거짓말하는 사람들인가요? 저 진짜 안아팠는데
  • =ONE=
  • 2023/02/11 AM 02:07
그러고보니 막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속에서 열불이 터지는 것 같은 느낌인데
생각해보면 이게 백신 맞고나서부터 그런 게 아니라
자기가 뭐라도 안다는 듯 싸지른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헛소리 본 뒤부터 갑자기 이러는 것 보니
아무래도 건강에 유해한 쪽은 백신이 아니라 님의 똥글인 것 같네요.

디지털 쓰레기 좀 마이피에 내다버리지 말아주실래요?
지난번에 보니 "이 세상의 진정한 진실을 알리는 블로그" 오픈하셨던데
개똥같은 음모론은 되도록이면 그쪽을 애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구는 둥급니다.
ㅋㅋ
무시하고 지나가야했는데 야밤에 진짜 묻고싶어지네
어디 아픈데 있으세요?
저는 비접이라서 백신 접종자들이 지금 상태가 어떤지 모릅니다

 

그런데 제 의견으로는 괜찮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까운 정신병원부터 알아보시길...
이분은 백신보다 정신병원이 급하신듯
댓글 수준들 진짜... 이 병,x들은 같은 기간대비 코로나 사망자보다, 백신 사망자가 더 많다는걸 모르고 댓글들 싸지르고들 있네,.
백신 안맞았으면 코로나 사망자는 몇백배 뻥튀기 됐겠지.

중국 물백신으로 초토화되는 거 안봤음?

같은 기간 동안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코로나 감염 사망자보다 많다는 건 백신이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지.

여기 댓글다는 대다수가 백신이 부작용 없다고 얘기하지 않음. 부작용이 있음에도 맞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걸 말하는 거고...

비접종자가 자기 신념에 따라서 안맞는 거 그럴 수 있지.

근데 맞은 사람들한테 니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라고 지적질하는 거는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발버둥 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임승차하는 주제에 적반하장격으로 깝치는 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하다
이런 사람들도 대학까지 나와서 이런 똥글을 쓰는거겠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병X들은 왜 사람들이 지들한테 병X이라는지 모르는거 같음
백신이 구라라는 근거는?
님 태어나서 맞은 예방접종들은 뭘 믿고 맞았어요??
계속 아프신거 같아요
여러분. 백신을 안 맞으면 이렇게 됩니다
중학교 2학년이 쓴 글인 줄
우리가 태어나면서 초등학교입학 전까지
수십번의 백신을 맞았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맞죠
어려서 자신이 결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맞은건데
이런 것도 부모님한테가서 따질건가요.
아니 왜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백신을 맞췄는지
우리나라에 소아마비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
봅시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3871

워큰이 깜방가자
틱탁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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