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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곡을 듣고 있습니다.2024.02.20 PM 09:30
"숨은 명곡" 이란 말은, 그닥 기분 좋은 표현은 아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보가 나오면 하나씩 찾아듣곤 했었는데, 묻히기엔 아쉬운 노래들이 참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노래가 "나만 모르는 노래" 였으면 싶네요.
댓글 : 1 개
- CamilleBidan
- 2024/02/20 PM 09:32
작년에 박지윤 10집하고
심규선 4집 때문에 햄볶았습니다 +_+
심규선 4집 때문에 햄볶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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