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버번 향기의 파이프 아로마틱 블랜드
버번 마시고 싶다
2024.07.12
0
- [2023] 시가잎 속에 시가? 신개념 포장법. 오스카 코넥티컷 토로
담배잎에 담배를 포장하는 신기술. 발상.
2024.07.11
0
- [2023] 세련되고 엣치엣치한 HH 라타키아 플레이크
엣치엣치한 라타키아
2024.07.10
0
- [2023] 라벨 별로 안 이쁜 파르타가스 1845 클라시코 로부스토
파르타가스
2024.07.10
0
- [2023] 입문하기 좋은 시가 5개 추천
너무 조쿠여
2024.07.09
0
- [2023] 나름 싱그러운 맛이 있는, 입문에도 좋을 유니버시티 플레이크
입문 최적화 연초 중 하나.
2024.07.09
0
- [2023] 망고,복숭아 향기의 파이프 담배
망고 엔 퓌츼
2024.07.08
0
- [2023] 버번이 시가로 변신? 버팔로 트레이스 로부스토
버팔로 개맛있져
2024.07.08
0
- [2023] 구원. 블랙 라벨 트레이딩 트레이딩 설베이션 토로
크크큭...구원...
2024.07.07
0
- [2023] 파이프 블랜드 재검토 리뷰. 선데이 피크닉 2022 ver (뉴틴)
2022버전 뉴틴 리뷰 입니당.
2024.07.07
0
- [2023] 암시장 시가(아님) 블랙마켓 에스텔리 펑크
그다지 펑키하진 않..
2024.07.06
0
- [2023] 과일향이 있었던 선데이 피크닉 리뷰 (올드틴)
이 다음에 22년 버전도 갑니다.
2024.07.06
0
- [2023] 입문하기 좋은 가성비 시가 10종 2
시가 추천 두번째 영상이었던걸로 기억.
2024.07.05
0
- [2023] 사과향이 난다고 하길래.. 샌티
사과....향?
2024.07.05
0
- [2023] 왠지 원시인이 떠오르는 로마 크레프트 크로마뇽 너클드래거
로마, 클레프트, 크로마뇽, 너클, 드레거모든 단어가 다 땡긴다.
2024.07.04
0
- [2023] 바닐라 향기의 파이프 아로마틱 블랜드
살짝 느끼한게 매력이져.
2024.07.04
0
- [2023] 피망과 허브향이 있는 시가. JFR 루나틱 하바노 숏 로부스토
제이에프알.
2024.07.03
0
- [2023] 파이프계 전설의 그 이름. 발칸 소브라니
레어 등급 2~3티어
2024.07.03
0
- [2023] 라벨 디자인 1티어. 플로르 디 라스 안틸라스 토로
라벨 디자인은 최고 이쁨
2024.07.02
0
- [2023] 던힐 그 자체였던 스탠다드 믹스쳐 오리지널 버전
던힐(이미 죽음)
2024.07.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