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가성비 좋았던 튼실한 막대기. MUWAT +11
My Uzi Weighs a Ton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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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항금 밸런스. 웨스트민스터
오오 웨스트민스터 오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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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입문하기 좋은 가성비 시가 10개 추천
거칠지만 뭐. 버번 좋아하면 상관없을듯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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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잔잔한 나무향이 나는 막대기. 페를라 델 마르 코로호 로부스토
이름 뭔가 음율이 좋음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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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저평가 받고 있다고 봄. 다비도프 로열티
은근 꿀맛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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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입문하기 좋은 파이프 담배 추천 10종 (강도순)
언제 추천 했었는지 기억 안남강도순으로 추천한 영상입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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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매끄럽고 세련된 느낌. 라틀리에 아이덴티티 멜란지 스페셜 no.1
이것도 곧 100개.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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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던힐이 만든 식전주. 아페리티프
일단 틴이 이쁨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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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크레텍? 정향이 들어있는 자럼 3종 리뷰
정향담배 신기했었져 ㅋ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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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에 쓰이는 잎 - 오리엔탈/터키쉬 (Oriental/Turkish)
파이프 담배에 쓰이는 담배잎 시리즈 입니다.-버지니아 https://youtu.be/vmOhqfORLDs-라타키아 https..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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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아메리칸의 스피릿이 생각나는 코넬엔딜 버지니아 플레이크
123번째인가 리뷰에서 전혀 다른 리뷰 감상평을 보실 수 있다능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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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릴로보다 10배는 맛있는 마카누도 인스피라도 오렌지 로부스토
시가릴로는 한계가 명확하므니다 여러분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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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역사 속 미친놈들 - 알렉산더 대왕 6. 페르시아 멸망
1. 유년기부터 즉위까지 https://youtu.be/LV67AtziadY2. 즉위부터 테베 전쟁까지 https://yo..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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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짜증나는 여름! 추천할만한 시가 & 파이프 담배 2
여름 시리즈 두번째. 이번에도 해야져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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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술향 가득한 블랙 프리깃
술향 가득하므니다.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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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달콤하면서 세련된 느김? 알라디노 빈티지 셀렉션 로스차일드
제법 괜춘한듯?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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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최애 중 하나였던 bothy 재검토. 보띠 플래이크 (뉴틴)
발음주의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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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릴로. H 우프만 1844 리저브 아페리티프 (feat.시가와 시가릴로의 차이점)
그냥 우프만 미니시가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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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상쾌한 향과 달콤함. 레어했던 보띠 플래이크 (올드 틴)
한창 좋았을 때의 예전 리뷰. 뉴틴 버전은 내일.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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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계의 드워프. 짧고 굵은 넙 하바노 460
짧고 굵음의 대명사(의미심장)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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