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뒤로 갈수록 몽글몽글해지는 타이노 토로
나쁘지 않음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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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와 어울리는 음료 조합! 페어링(pairing)
흔한게 짱이므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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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슬레이 더 왁 2. 아이네님으로 처음 PLAY
팬게임 완성도가... 왁타버스...그곳은 대체 어떤 곳인가..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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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던힐의 라타키아. 명작. 나이트캡
이미 던횔은 죽었습니다.19년도인가 20년도의 리뷰 입니당.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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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크고 굵은, 그래도 저렴한, 쿼럼 세이드 더블 고르도
크고 굵고 저렴하기까지??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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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전통적인 영국 스타일? 포머 스트레이트 그레인 플레이크
121종류를 리뷰했지만 그렇게까지 파이프 담배를 좋아하는건 아님.진짜임. 아무튼 진짜임.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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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고양이는 귀엽습니다.
귀여움 게이지가 차오르면 올라가는, 일종의 발작 영상같은거라고 보면 되겠습니다.꼬리 언어, 귀 제스쳐, 일화 하나 입니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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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오크 새리 베럴 숙성! 아이리쉬 오크아이리쉬 캐스크
오크 베럴 숙성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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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향연초의 밍밍함, 향과 맛을 갖춘 블랜드
밍밍하이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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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작지만 꽃향이 있는 호야 데 니카라과 안타노 1970 콘술
한때는 킹갓.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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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Cigar) 입문 간단한 소개와 특징
극초기에 올렸던 기본 개요? 입문용 간단한 소개와 특징 입니당.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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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인생 첫 라타키아. 던힐의 얼리 모닝 파이프
라타키아 = 정산소종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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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얼리 모닝 파이프 19년도 리뷰
19년도의, 매우 오래된 놈이구요. 부끄러우니까 3일만 공개합니다. - _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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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 담배 리뷰를 시작한 이유(feat. 레이니 데이 리뷰)
이 놈이 시작점.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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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빛, 근본, 코인, 에스쿠도 네이비 디럭스
그저 빛. 근데 너무 비쌈....ㅠ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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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가성비 좋은 시가? 쿼럼 세이드 로부스토
가장 저렴함 + 가장 최저 이상의 맛을 내주는 조합이 쿼럼 아닐까 싶습니당.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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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겉담? 속담?
물어보시니 분이 있어서 올렸었던.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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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Smooth like butter. like a criminal undercover 럭셔리 트위스트 플레이크
Gon' pop like trouble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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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이름이 진짜 그냥 팁
just the tip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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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표준? 기본? 정석같은 시가. 라 아로마 드 쿠바 로부스토
추억 돋네여. 지금으 편가가 바뀌었스므니다...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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