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사이즈는 좋은데 맛이 없는...미칼레프 토르세도레스 토르페도
흙을 입에 쳐넣는 느낌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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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럼향 나는 럼 플레이크
여름...보단 겨울에 어울릴듯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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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디저트 향기 나는 영국의 펀치 클라시코 마두로 로스차일드
달~달달함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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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파이프로 머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시시피 머드
파이프로는 머드도 피울수 있다구!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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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拓俊京) - 역사 속 미친놈들
근데 반도가 약함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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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24개의 다중인격을 가진 광인. 빌리 밀리건 - 역사 속 미친놈들
오랜만에 역사 속 미친놈 시리즈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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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시가잎 속에 시가!? 포장 쩌는 오스카 코넥티컷 토로
담배잎으로 담배를 포장하는 신개념 마술.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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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파이프담배 올드 런던 시리즈. 식스펜스
형제로는 야스탄트가 있음.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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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파르타가스 1845 클라시코 로부스토
아스파라거스 파르타가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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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라타키아의 진득함을 느낄 수 있는 파이프담배. 발칸 플레이크
맛이 굉장히 진해서 개인적으로 사무엘 가윗쪽에서 탑급이라고 봅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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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암시장 시가? 블랙마켓 에스텔리 펑크
펑크한 암시장 시가(아님)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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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MZ들의 파이프담배. 지오메트리
엠즈이하군요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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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시가 해부! 부위별 명칭, 구조
기본 구조 입니당.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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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꽃향기의 무난한 파이프담배. 브라이트 CR 플레이크
스타필드 한글 더빙으로 하고싶다 = _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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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로마 크레프트의 크로마뇽 너클 드래거
이름 조낸 걸리는 키워드들 천지.로마, 크레프트, 크로마뇽, 너클, 드레거.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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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풍미 진한 까마귀 눈알. 레이븐스 아이즈
크로우 딜리셔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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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피망? 허브? 향이 있는 시가. JFR 루나틱 하바노 숏 로부스토
약간 겨자같기도 하고.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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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비누향? 꽃향? 에너데일 플레이크
호불호 극명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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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시가 초심자 가이드 - 사이즈,모양 2. 피구라도
꽈베기는 그냥 내가 먹고싶어서여...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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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시가 초심자 가이드 - 사이즈,모양 1. 파레호
비유가 좀 쌈마이 합니다.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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