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처음 먹어본 일본 컵라면 5개 리뷰, 추천 - 6
겨울에 맛있음 사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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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그나마 좀 저렴한 씌가 5개 추천
칩씌가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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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역사 속 미친놈들 - 알렉산더 대왕 9. 갑작스러운 죽음, 디아도코이
1. 유년기부터 즉위까지 https://youtu.be/LV67AtziadY2. 즉위부터 테베 전쟁까지 https://yo..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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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똥 아닙니다. 블랙 XX 트위스트 (진짜 이름임)
똥 아닙니다.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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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외유내강. 겉은 밋밋. 속은 화사. 알라디노 빈티지 셀렉션 로스챠일드
까먹고 있었는데 이거 리뷰 했었나봄.나중에 도 했습니다 ㅡ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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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레드 버지니아와 페릭. 레드 카펫
레드 카펫.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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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여전히 잘 모르겠는 호요 데 트레디션 토로 그란데
호요요요요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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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코코넛 향기의 파이프 아로마틱 블렌드
코코넛 워터 마시고 싶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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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시가도 봅기운은 존재하는가. 서던 드로우 300 핸드 패티 에드먼드
300개 손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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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달콤한 꼬냑 향기. 백파이퍼스 드림
꼬냑향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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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뭔가 이름이 촌스러운 펀치사의 클라시코 마두로 로스차일드
펀치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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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캐찹인가 식초인가. 캐롤라이나 레드 플레이크
캐롤라이나 레드 플레이크.먼훗날 또 리뷰하게 됩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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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그란하바노 5 코로호 마두로 2011
시트러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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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위스키 향기의 파이프 아로마틱 블랜드
위스키 조합 좋져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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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은근히 땡기는 맛이 있는 스너그 하버
벌리에 눈을 뜨기 시작하고 있습니당.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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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작고 이쁜 시가릴로. 몬테크리스토 메모리즈
몬따끄리수 ㅡ 또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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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로미오와 줄리엣의 시가릴로 1875 미니 화이트 오리지널
그냥 미니시가일뿐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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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나물 향? 고사리향? 개성 넘치는 잉글리쉬. 다이아몬드 헤드
고사리 or 나물향 + 잉글리쉬.낮선 이국의 담배에서 반도의 향기가 ...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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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로미오 엔 줄리엣 그 막대기. 로메오 홀리에타 1875 엑서비션 3 (Feat. 블룸(Bloom/Plume)에 대하여)
보관 중 블룸이 있었던 1875 리뷰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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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파이프로 머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미시시피 머드
머드맛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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