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이야기] [킹스 레이드] 컨셉 코스튬 2019.06.10 A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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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정으로 하는 모바일RPG 킹스레이드 CM 메이입니다.


지난 3월에 진행되었던 글로벌 코스튬 컨셉 설문조사!

각 국가별로 선호하는 코스튬 컨셉과 그 주인공이 될 영웅들을 조사하여

총 네 가지 컨셉의 코스튬이 제작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한국 유저님들의 취향을 저격한

세 영웅의 출시 예정 코스튬 원화를 살짝 보여 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확인해 보시죠! ʚ♡⃛ɞ(ू•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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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라브릴 


5252! 이 컨셉이 선정되었을 때부터 믿고있었다구…!


한국 유저가 선택한 ‘동물 잠옷’ 코스튬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웅 1위, 라브릴의 새 코스튬입니다.






 

천둥번개가 치는 밤,

토끼 잠옷을 입은 라브릴이 던 네미시아를 꼭 끌어안고 말할 것만 같습니다.

“혼자는 무서워요….” 


나이차가 큰 막내 동생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보호심을 자극하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잠깐!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라브릴이 승리한 것이지 꼬마 캐릭터가 승리한게 아냐”





 

02

릴리아


한국 유저들은

그 누구보다 릴리아를 좋아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 걸까?



 

 


지금까지 이런 블루 드래곤은 없었다.

이 코스튬을 입은 릴리아는 용인가 공룡인가.


설문조사 2위를 차지한 공룡 잠옷 릴리아입니다.


방금 알을 깨고 나온 듯, 깜찍한 이 모습을 보면

그 누구라도 반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네락시스…도… 반하겠죠…? (먼 산)




 


03
체이스


한국에서는 너무나도 강력한…! 상대를 만났기에
아쉽게 3위에 그쳐 아쉬워했을 체이스 애정러를 위해
아메리카 서버에서 선정된 캐주얼/일상복 체이스를 공개합니다.


  


카산드라가 말했습니다.
'미남의 미소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고.


아무거나 주워 입어도,
심지어  몸에 붕대만 걸쳐도 미남인 체이스가

따뜻한 도시의 남자로 변신합니다.

길을 지나가다 괜히 어깨   부딪혀 보고 싶고

단풍 나무 아래에서 책을 읽고 있을 것만 같은 소중한 모습….

자연인(?)이던 체이스의 일상복에서

왠지 모르게 스칼렛과 데미아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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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메이가 준비한 ‘한국 유저들의 취저 코스튬’ 미리보기는 여기까지!
재미있게 보셨나요? (੭ु ›ω‹ )੭ु⁾⁾♡

유저분들의 설문조사로 선정된 컨셉 코스튬들은
6/25 업데이트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킹스레이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ヾ(๑❛ ▿ ◠๑ )

감사합니다.

CM 메이 올림



라브릴...
킹스레이드 복귀각인가
어차피 무과금으로 하기에는 무난했는데


댓글 : 5 개
  • rudin
  • 2019/06/10 AM 02:12
재미있고 싶어도 전부 엑박
복붙을 카페에서 직접했더니 엑박인가보내요
재미 있고 시픈데!!! 햄보칼수가 없어!!!
킹레는 클레오만 믿고 갑니다

클레오 배꼽에 코박죽 하고싶다...
클레오 수영복을 제 절친이 만든건데...ㅎㅎ 복근에 아주 심혈을 기울였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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