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심심해서 wish 앱이란걸 깔고 구경해봤습니다.2020.01.06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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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올게 있어서 가격비교를 하다가 큐텐을 알게되고

 

한번 지른 여파가 빅데이터에 남았는지 인스타하는데 광고로 위시앱의 광고가 뜹니다.

 

이건 뭔가 싶어서 깔고 물건들을 쭉 보는데 뭐 허풍앱인지

 

보조배터리 용량이 1만도 아니고 뭔 100만 파워를 찍어놨더군요 ㅎㅎ

 

피식하고 보다가 눈이 번쩍 뜨일만한 물건을 보고 말았습니다.

 

[화웨이 마이크로 SD 카드 512기가. 4999원]

 

오! 512기가에 말도안되는 가격이라니??

이건 전송속도가 느려도 버린다 치고 질러도 되는 가격입니다.

그래도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하니 후기를 보자

 

역시 자극적인 문구에 낚여버린 슬픈 한국인 흑우분이 애처로운 울부짖음의 후기를 남긴게 아닙니까

 

전송속도가 느린 건 둘째치고, 실제 용량이 32기가도 안되며,

파일을 꽉채워 넣었더니 블랙홀로 빨려가듯 파일이 죄다 사라지고 말았다.

 

라는 후기였습니다.

 

역시 싼건 이유가 있어...............................

 

그외에도 영화를 넣었더니 이상한 파일로 변환되었다. 라던가....

 

오늘도 쇼핑계 격언을 새로 만들며 앱을 삭제합니다.

 

[싼 가격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댓글 : 4 개
512Gbit 아닐까요 'ㅠ';;;;
중국산중에 저렇게 장난질해서 파는애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무리 저렴해도 중국에서 만들어서 직접 파는건 절대 안삽니다ㅠ
그거 못쓰는거라 5천원도 아까운물건인데..
시진핑 : 흐뭇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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