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오늘 스타워즈를 보러가기 전에 의식을 치룹니다.2020.01.19 A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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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식으로 에픽게임즈에서 지른 스타워즈 : 폴른 오더를 실행시키고

 

엑박 패드를 잡습니다.

 

스타워즈의 신이시여... 재밌게 볼 수 있도록 해주소서....


이건 결코 게임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신성한 의식인겁니다!

댓글 : 4 개
스타워즈 신작보고나서..

유튜브로 구작들을 456123 이렇게 요약된걸 봤는데

개인적으로는 123의 그 새련된느낌과 스타워즈 특유의 세상의 느낌이랄까..

그런것이 가장 찐하게 녹아들어가있는 느낌이라 1.2.3 가 가장 좋습니다

반대로 깨어난포스? 그떄부터 지금까지의 789 시리즈들은..하..전혀 123의 느낌이 없어서 싫어요

그 병맛쩌는 광선검전투도 맘에안들고..오히려 퇴보해버림..
456이 찐입니다. 실제로보시면 알아요
묵념
저도 보고 싶은데..ㅠ.ㅠ 이번에는 마나님이 안본다고 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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