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이번 맞선도 물건너 가나보다 ㅠ.ㅠ2020.02.05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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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가 옵니다.


[다음 도전자가 매칭되었습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다음 도전자를 매칭해줍니다.


한 분을 보니 간호대학을 나와 모두에게 친절한 간호사라고 하십니다.


선택을 누르고 일주일이 지난 오늘


답이 없습니다.


역시 아무래도 시국이 시국인지라.... 의료계 종사자 분들은 바쁘시겠죠


바이러스가 밉다 ㅠ.ㅠ


제가 결혼을 못하는건 바이러스 때문이군요 ㅠ.ㅠ

댓글 : 7 개
당연히 코로나 때문이죠 'ㅅ' 말할것도 없습니다.
3월달엔 미세먼지와 황사가 찾아올거에요. 제가 그렇게 소개팅이 날라갔거든요 ㅠㅠ
오픈채팅방 들어가세요
크흡 이거슨 흡사 명예로운...
크흡
코로나가 나빴네!
가연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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