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어머니가 합의를 번복하셨습니다 ㅠ.ㅠ
오늘 점심은 무엇을 하실지 고민하시는 어머니
아무리 저와 아버지가 냉면을 좋아한다고해도 일주일 내내 냉면을 먹..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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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애나벨을 보는데 조카가 쳐들어왔습니다.
눈을 뜨니 새벽 5시입니다.
어제 3시간 자고 무리를 해서 10시부터 일찍 잤더니 너무 일찍 일어나버렸습니다.
월요일이지만..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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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몬린아본일기) 벨리오로스!! 격파!!! ㅠ.ㅠ
파오우르무 아종도 푸케푸케 아종이 기다리고 있는 땅으로 떠났습니다.
이미 수면공격을 한다는 ..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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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린이.. 벨리오로스 격파 ㅠ.ㅠ
2분 남기고 간신히 이겼습니다.
힘빠지네요 ㅠ.ㅠ
마지막엔 제발 죽어라!! 하면..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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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빔프로젝트를 보조할 안드로이드 TV 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밤마다 빔을 천장에 쏘고,
그 빔에 미라캐스트를 연결해 휴대폰 화면으로 넷플릭스를 보던 저는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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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모가 원인 모를 열과 오한이 나서 식구들이 비상이 걸렸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쯤.
허리 수술을 앞둔 이모가 병원 예약을 연기해야겠다고 어머니께 전화를 겁니다.
이유인 즉슨..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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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터넷 글을 보고 조카가 토하기 시작합니다.
수염 사진을 올리고 덧글을 보고 있는데
어느새 조카녀석이 뒤에와서 서있습니다.
인기척을 느끼지..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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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수염을 기르자 조카가 핀잔을 줍니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 업무 준비를 하는데 조카(여,11세)가 옵니다.
조카는 절 보자마자 턱과 코를 만지며 말합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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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코로나 이후 교회는 이렇게 변하지 않을까 하고 친구와 대화했습니다.
친구하고 교회가 어떻게 변화될까를 수다를 떨었습니다.
대면 예배는 안되고 사이버 예배로 바뀌는걸 전제로 한 지라 교회 건물 ..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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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몬린아본일기) 근황 + 푸케푸케 아종 격파!
마지막으로 올린 일기가 14일.
그때만 해도 당장이라도 벨리오로스를 씹어먹을 듯한 패기가 넘쳤지..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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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할머니 기침이 무서우면 마스크를 쓰세요... ㅠㅠ
확찐자가 되지 않기 위해 밤마다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데, 빠르게 걷기를 하다가
아드레날린 뽕이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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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확찐자가 되지 않기 위해 밤마다 운동을 합니다.
무선 이어폰을 끼고, 싸구려 스마트워치를 차고 근처 시민 공원의 운동장으로 걷기를 하러 갑니다.
밤이 되면 그..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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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확찐자... again... ㅠㅠ
재택한다고 어머니가 사과에
참외에....
덥다고 음료수도 가져다 주시..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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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재택은 시작부터 고난의 연속입니다 ㅎㅎㅎ
집에 도착. 업무 환경을 셋팅해놓고
욕실로가서 물 한바가지를 온 몸에 끼얹고는 선풍기를 켜고 업..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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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재택지시로 철수 중 입니다 ㅜㅜ
날이 더워서 사무실에 있고 싶은데어머니가 에어컨 안틀어주시는데...안전을 위해선 참아야겠죠집에서 샤워를 자주하는 걸로..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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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갤럭시탭S7 출시소식에 긴급 예산을 편성해 쇼핑몰로 달려간다.
S7플러스가 잘나오긴 했지만
동영상이나 보고 빔프에 동글로 연결해서 보는 정도가 필요한지라
..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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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생각도 안했는데 자리가 주선되었습니다.
컴과를 나와 개발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 개발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합니다.
컴퓨터에 많은 관심이 있어 입학했지만..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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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몬린아본일기) 토비 아종 격파!!
얼음 상어도 포획해보고 결정도 채집하고
족제비 같은놈도 잡아서 아본용 마스터 방어구와 쌍검을 맞..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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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몬린일기) 아본 무섭다더니 별 것도 아니네요 ㅎㅎ
역전 개체를 잡으며 아본 준비운동을 하는데, 친구가 한마디 거듭니다.
[삽질하지 말고 그냥 아본 가. 어차피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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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린이) 맘타로트하고 데이트하고 싶은데 만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ㅠ.ㅠ
몬린이는 오늘도 모험을 하다가 고대숲에서 반짝이는 물건을 주웠습니다.
뭐 길바닥의 발자국도 낼름..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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