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린이] 몬헌)몬린일기. 오늘은 벼르고 별렀던 바젤을 잡습니다.
https://bbs.ruliweb.com/family/4442/board/184513/read/241..
202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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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버지 영화가 재밌다는 겁니까 없다는 겁니까
친구들과 만남을 가지고 와서 집에 오니 아버지가 티비로 영화를 보고 계십니다.
씻고 볼일을 보고..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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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강제 지름차단] 이럴땐 태블릿이 없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퇴근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며 신기한게 있는지 탐색합니다.
긴축 재정으로 이미 질러놓은 것 이외의 새로운 지름은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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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통장에 왜 여유가 있다고 생각한걸까요 ㅠ.ㅠ
통장의 재정 위기 상황은 현금으로 여유분이 얼마만큼 있느냐로 판단을 합니다.
그 마지노선은 50.
이하로 내..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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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오늘은 용결정 땅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신고식 거하게 치뤘네요 ㅎㅎ
헌터들의 짬처리에 당한 주인공은
인간 라잔.. 아니 대단장님을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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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사람의 마음은 너무 간사한 것 같다 ㅎㅎ
개발 중 안풀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나
-아 이거 왜 안돼 미치겠다
-이게 안되니까 다 하..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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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몬린이 대참사 ㅠ.ㅠ 바젤기우스와 동귀어진 했습니다.
오늘은 독기의 계곡으로 칸타로스 토벌을 하러 갔습니다.
칸타로스 토벌 조사퀘를 한 이유는 명목상..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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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몬린이에게 상위의 땅은 무서운 것 천지군요 ㅠ.ㅠ
리오레이아 아종을 때려잡으라는 임무를 받고 상위 육산호의 대지로 향했습니다.
리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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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상위 첫 진입하고 만난 바젤기우스... 무섭네요 ㅠ.ㅠ
상위 푸케푸케 잡으라는 퀘를 받고 고대 숲을 뒤지는데
리오레이아 아종 흔적 찾으며 가다보니 처음..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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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캐릭터 때문인지 가끔 무슨 게임을 하는건지 헷갈립니다.
&nb..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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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참조룡 오도가론도 잡았습니다.
독기의 계곡에 오고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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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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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 그냥..해본말이었는데....
원래 토요일에 중요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약속을 주선해준 사람이 전화를 주는군요.
주선자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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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레이기에나도 잡고 포획도 슬슬 하는데.. 포획이 힘드네요 ㅠ.ㅠ
여러가지 사냥법을 익히기 위해 메인을 잠시 멈추고 자유 사냥에 들어갔습니다.
쿠루르야크 + 안쟈..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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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헌) 리오레이아 잡았습니다! 이제 몬린이 졸업해도 되는건가요?
독기의 계곡에서 라도발킨을 때려잡고
다음엔 뭘 잡을까 하다가 눈뽕..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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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간적으로 진짜 화를 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회사 화장실 변기에 왜 물을 안내리고 뚜껑 덮고 튀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막힌거면 이해라도 합니다만 내려보면 ..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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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린이) 어제는 부공룡을 때려잡았습니다!
안쟈냐프를 잡고 자신감이 충만해진 몬린이는 이제 육산호의 대지로 떠납니다.
캠프를 찾아보라는 퀘..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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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린이] 몬린이) 안쟈나프를 잡았습니다.
베테랑 분위기가 나게 만들었더니
남미 마.약 카르텔 중간보스 같다는 소리를 듣는 내 캐릭 ㅠ..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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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유튜브 셰프님이 보시면 기절 초풍할 내맘대로 소세지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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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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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베글 한달갇히면 1억 주는 방 얘기 보고 스릴러 소재가 떠오릅니다.
평소처럼 인터넷 잉여질을 하며 낄낄 거리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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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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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하다가 루리웹을 들켜버렸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개인노트북으로 놀고 있는데
다른팀 부장님이 지나가다가 제 화면을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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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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