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길가다 테슬라를 봤습니다. 차 이쁘네요 ㅎㅎ
마감이 부실, 공정이 부실하다는 등 안좋은 정보를 많이 봐서 편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테슬라 차를 인터넷으로만 차를 보다보니..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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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컨텐츠 창작자들의 망언을 원천 봉쇄할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친구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한다.
술자리 이야기가 늘 그렇듯이 삼천포로 빠지기 십상이다.
이..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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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보이스 피싱 번호였다니 다행이다......
오전에 회의를 합니다.
02 어쩌고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회의중에는..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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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머릿 속에서 치열한 지름 방어전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옥션과 g마켓 스마일클럽 가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인지라
오늘이 빅 스마일데이 마지막 행사인 관계로
&nbs..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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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평소 무기를 손질하는게 뭐가 나쁜가요 ㅠ.ㅠ
점심식사 후 선배 차장님이 운동의 효과로 성기능이 향상되었다며 이야기를 합니다.
아침텐트는 잘 안되지만, 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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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올해의 첫 사냥을 성공했습니다
퇴근하고 옷을 벗고 화장실에 앉아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사색의 시간에 한참 빠져있을때 귓가에 지금까지 들리..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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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기독교 아동 만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루팡 3세 더 퍼스트 극장판 개봉을 기다리며 월급을 훔치며 회사를 약하게 만들고 있는 와중에
전화기가 울립니다.
친분을 유..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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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래간만에 영화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벌레주의)
요근래 벌레나 좀비와 관련된 컨텐츠를 접한지 꽤 되었음에도 희한하게 짬뽕을 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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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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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침부터 남자의 자존심을 건 출근을 시작했다....
여느때와 다름 없는 출근길.
광역버스에 타고 사당역으로 향하며 유튜브를 보며 낄낄 거리던 글쓴이는 갑작스런 몸..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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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불효의 감바스
감바스가 남았습니다.
원래는 친구들과 한적한 곳으로 캠핑을 가서 위스키와 함께 안주로 곁들일 ..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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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수염 길러보기 프로젝트 실패 ㅠ.ㅠ
제 몸은 먹는게 키로 가지 않고 지방축적과 털로 집중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머리 숱 걱정은 크게 하지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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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에게 못할짓을 해버렸습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누나네 집으로 모두 모여 가족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오래간만에 조카들을 만나 선물을 주고, 밥..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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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도 병.신짓을 거하게 저지르고 퇴근합니다 ㅜㅜ
지난주 금요일.
화장실에 갔다온 사이 개발하던 툴이 뭐가 잘못됐는지 로컬 서버연결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
씨..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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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머니 때문에 음식거리두기에 실패했습니다 ㅠ.ㅠ
어제도 잘 참았고 오늘 퇴근길에도 배가 꼬륵거리는 소리를 듣지만
'배고픔이라는 것은 뇌의 신경작..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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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단지 게임일 뿐이지만 색다른 감상에 잠기게 되네요
산을 넘어가야할 일이 있어서 비오는 설산을 말을 타고 넘어가는데
장대비가 너무 거세 시야도 확..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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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음식적 거리두기를 다시 해야할 타이밍이 온 것 같다
월요일 아침.
한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현실과 마주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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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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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망했어요 회사에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출근하고 컴퓨터에 전원을 넣은 뒤
컵을 들고 화장실에 갑니다.
컵도 씻고 볼일도 보고 손도 씻..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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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터뷰... 지금 생각해보니 속았네요
*지난 일기(인터뷰편)
인터뷰를 끝내고나서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나
-근데 이거 실명나가나요..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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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하... 편집 안당했네...
멘붕.....
저렇게 찍혔구나... 하.....
..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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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투표인증샷을 올리자 합성해서 놀림을 당한다 ㅠ.ㅠ
뜬금없는데 어울리기도 하고
&nbs..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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