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개신교 신입사원과의 업무 중 대화
회사에서도 최대 이슈는 코로나입니다.
이전에는 업무얘기 반, 잡담 반 이었다면
업무얘기 반, ..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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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앤썸 8천원의 유혹을 지혜롭게 이겨내었다.
머릿속 여야가 지혜롭게 합의하여
똥겜을 거르고 갓겜을 사기로 결정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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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리진에서 앤썸 8천원으로 유혹을 한다 ㅎㅎ
그간 개발 프로젝트에 총력을 쏟아부은 보람이 있는지
그 매듭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프로젝트..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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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머니와 함께 무한리필 갈비집에 갑니다.
토요일. 야근으로 밀린 피로가 있어 낮까지 꿀잠을 치르고 나서
미용실에가고 개인적 볼일을 본 후..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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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가챠의 유혹을 이겨냈다.
킹오파 올스타 TS 캐릭터인 프리티 제로를 뽑기 위해 은전한닢마냥
일퀘를 돌고 이벤트를 돌고 아..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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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병원 체중계가 고장났다는건 변명이 아닙니다 ㅜㅜ
집 체중계는 항상 성능 점검을 합니다.
집에는 아령이 7키로 15키로가 있기 때문에
둘다 ..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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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건강검짐 병원도 시설관리를 잘 안하나보군요
음 체중이 더 나오다니....이건 체중계가 고장난게 분명합니다.병원이 관리도 안하고 말이야
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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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건강검진 전날인데 왜 배가 고픈걸까요
평소엔 이 시간에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내일 수면 위내시경 할 예정인데 배가 고프기 시작하네요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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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펄프픽션을 다보고 타란티노 감독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 좋지만 개그센스가 잘 맞는것 같아요
특히 갱의 첩으로 나온 우마서먼이 과거 연예인 지망생 시절 주로 써먹던..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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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휴대폰 사고나니 간사한 마음이 드네요 ㅠ.ㅠ
쓰고 있던 갤노트8이 64기가로 용량이 매우 부족하기도 했고
느려지는 느낌도 받고 있어 차세대 ..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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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리따운 은행원 아가씨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연초. 연말정산이라는 과업을 앞두고 글쓴이는 정신이 없습니다.
한푼이라도 덜 내기 위해서 이리저..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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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번 맞선도 물건너 가나보다 ㅠ.ㅠ
문자가 옵니다.
[다음 도전자가 매칭되었습니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다음 도전..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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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적금보다 모바일 게임 이벤트 캐릭터가 더 가치있는것 아닌가요 ㅎㅎ
오늘아침 출근하자 회사 후임 과장이 안부를 묻습니다.
요즘 핫하다는 하ㅁ은행 5% 적금 어제 가..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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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출근길 버스에서 재채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출근길 버스에 타서 손잡이를 잡고 서 있는데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는지
코가 근질거리면서 푸엥취..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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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달라진 회사후임 ㅎㅎ
오래간만에 사무실에 들어와 자리 정리하고 있는데 뉴대리 아니 이제 뉴과장이 출근하며 인사를 합니다.
보니 검..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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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너무 강력한 마스크도 힘들군요 ㅜㅜ
전에 사둔 미세먼지용 k94 방독면급 마스크가 있길래 그냥 이거나 쓰자 하고 나왔습니다.산소필터 구멍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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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스팀을 본 내가 바보였어... ㅠ.ㅠ
플4 설 세일에 게임을 질러보려고 리스트를 봅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놓은 위쳐3, 갓옵, 아이언레..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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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목욕탕 관리 진짜 엉망이네요 ㅎㅎ
가족과 함께 명절 맞이 가족여행을 갑니다.
겨울이니 가족여행은 온천여행이 좋겠다 싶어 수도권 근처인 온양을 예약하려 해보지만..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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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스포) 스타워즈 폴른오더 클리어!!
게임을 즐기느라 스샷과 영상은 찍지 못해
스샷은 다른분의 유투브 링크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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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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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아이가 설날 진실에 눈을 떠버렸습니다.
큰누나가 시댁에 가기전 챙길게 있다며 집에 들렀습니다.
(조카애를 집에서 봐주느라 집에 조카애 옷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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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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