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어머니와 전을 부치다가 맞을 뻔 했습니다.
이번 설에도 평소처럼 전을 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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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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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저주한다 빌게이츠 ㅠ.ㅠ 저주한다 익스플로러!!
회사 프로젝트도 이제 막바지.
그동안 동을 표로 보여주었던 기능을 시군구/동 으로 보여주자는 제..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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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의 심즈 플레이에 뒤집어지고 말았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오니 조카애(여. 11세)가 와있습니다.
절 보자마자 게임이라고 외칩니다.
조카애..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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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타워즈9 보고 왔습니다. 황제가 먹여 살리는 영화로군요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정말 총체적 난국 그 자체였습니다.
차라리 루카스를 데려와 라고 하고 싶었던..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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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 스타워즈를 보러가기 전에 의식을 치룹니다.
그 의식으로 에픽게임즈에서 지른 스타워즈 : 폴른 오더를 실행시키고
엑박 패드를 잡습니다.
&..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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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단돈 5천원에 눈이 멀어 중고 직거래를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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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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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도 ㅈ 같은 설문조사가 시비건다 ㅜㅜ
으으... ㅂㄷㅂㄷ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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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부실한 개발은 야근을 부를 뿐.....
내일까지 개발반영을 해야하는 과제가 있었지만, 아주 간단한 문제였기에
오늘 칼퇴는 확정적으로만 ..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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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도대체 멀쩡한 게임으로 왜 이런 짓을 하는걸까요
예비군랜드 이런건 도대체 왜만드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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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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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애는 토마토 스파게티가 좋다고 하셨어~~~
연차를 쓰고 쉬고 있는데 누나 퇴근이 늦는지 누나 딸내미가 우리집에 있다 간다고 합니다.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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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비가오고 쓸쓸한 날씨가 되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목욕탕에서 때를 너무 세게 밀었나봅니다.
빨개졌어요
쓰라려라... 흑흑...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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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심심해서 wish 앱이란걸 깔고 구경해봤습니다.
지름이 올게 있어서 가격비교를 하다가 큐텐을 알게되고
한번 지른 여파가 빅데이터에 남았는지 인스타하는데 광고로..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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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미드웨이. 그냥저냥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오락영화
용산4dx에서 관람하였습니다.
가당치도 않은 소원이었지만, 영화 관람전에 바라고 바랬던 점은
상영시간내내 드라마..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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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난 아쿠아교 신자를 그만두겠다!!!!
난 아쿠아교 신자를 그만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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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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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새해도 되었으니 닉변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
개과 닉네임을 썼다간 곧바로 발각당할 것이라
이걸 썼는데 이 닉네임은 다들 혐오스러운 눈으로 보..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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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새해부터 ㅇㄷ 정리라니 자괴감이 든다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남들이 보신각 타종 소리를 들으러가고 아침해를 보러 새로운 다짐을 할 때,
글쓴이는..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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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프로젝트 1차 마감. 그리고 이사님 너무해요 ㅜㅜ
일주일 안에 재개발을 하라는 얘기에 최후의 방벽이 깨지고 깨진 틈사이로 핀과 로즈가 입술박치기하는걸
머리에 권..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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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청약 모델 하우스에 갔다가 인기남이 되었습니다.
주말 출근 전. 낮에 개인적 볼일이 있어 차를 몰고 갑니다.
어디에 주차를 할까 생각하다가 신축..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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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설문조사 하는데 뼈때리지 마라 진짜...
왜 갑자기 시비거는데 ㅂㄷㅂㄷ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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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크리스마스. 술집에서 여성분께 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친구가 불러내어 술을 마시러 갑니다.
괜찮은 수제 맥주집에 들어가 분위기를 즐기며 ..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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