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3분 요리도 못하는 베지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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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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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웹서핑을 하다가 프린세스메이커2의 진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ㅠ.ㅠ
옛날부터 프린세스 메이커 2를 플레이 하다보면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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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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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친구때문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솟아 오릅니다.
지난주 일요일.
지난주 토요일에 막차가 끊겨 거의 날밤도 까고 그런 관계로 몹시 피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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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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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약간)영화 크롤. 뻔한 장르. 뻔한 공식. 그러나 뻔하지 않은..
크롤은 스포일러라고 할 것도 없는 뻔하디 뻔한 영화입니다.
허리케인이 닥쳐오고 아빠는 행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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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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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허공에 망치 같은걸 휘두르는 공포의 사나이를 목격했습니다.
급한 회의가 잡혀 고객사 빌딩으로 노트북을 들고 올라가
30분만에 마치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신입사원과 수다를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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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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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내가 생각해도 개명언이다 ㅋㅋㅋ
누가 플스 vs 엑박 뭐살지 고민 중이라고 해서
답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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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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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건방진 신입녀석 누가 시키지도 않은 것을 하라고 했는지...
기존 프로그램을 뜯던 중 가장 어려운 난제에 부딪힌 상태였습니다.
바로 페이지에 강제 스크롤바 이..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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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들이 이제 삼촌을 막 놀리네 ㅠ.ㅠ
일요일.
어머니가 준비한 반찬과 음식을 누나네에 전해 주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에 있는 누나의..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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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드디어 탈영에 성공했습니다 ㅜㅜ
30년 이상 장기 복무한 아쿠아 병장은 부대 앞 초소를 봅니다.
30년동안 철통같이 경계를 펼치던 보초들이 오늘 ..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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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주 용한 점쟁이가 운명을 점쳐드립니다.
제 앞가림은 못하지만요 ㅎㅎㅎ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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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놈들! 대표님 단식하신단다!!
각 파트는 총력을 다해 지원하도록!!!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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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황교안 대표님께 사과드려야겠습니다.
같은 고3이라도 몇년 꿇은 애가 있을지도 몰라 나이를 확인하는
대표..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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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오늘 지은 죄를 고백합니다.
오늘 점심 구내 식당 반찬으로 찐 만두가 나왔습니다.
팻말이 붙어있더군요.
[인당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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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차전직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POC개발 시연페이지 개발을 맡고나서 웹개발 본프로젝트는 인력관리업체의 다른팀이
맡아 진행하고 저는 조..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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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날이 춥다고 헤드셋을 꼈다가 낭패를 봤네요 ㅋ
날이 추워서 고이 모셔둔 블루투스 헤드셋을 꺼내고 롱패딩을 입고 출근을 합니다.
마스크를 끼고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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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명 고생하는건 내가 아니라 다른놈인데 왜 내가 피곤하지.....
토요일 1시간 반을 운전하여 강북으로 올라가 약속상대를 만나고
석촌호수도 산책하고 저녁도 먹고 시간을 보낸다음..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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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좀비랜드 더블탭 다 재밌게 봤는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네요(스포약간)
좀비랜드 더블탭을 보기 위해 전작을 재빨리 넷플릭스에서 공부하고
친구와 관람하고 왔습니다.
&..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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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드웨인존슨 사망 가짜뉴스를 보고 친구에게 얘기하자 욕먹었다
인터넷을 하다가 드웨인 존슨이 죽은거 아니냐는 글을 보고 깜짝놀라 검색해보니
가짜뉴스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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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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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김장하고 왔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하얀 방역복 같은 옷을 입고 김장 속을 버무립니다.
버무리고 있는데 옆집 아주머니..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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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ㅎㅎㅎ쓰레기통 고백이라니... ㅎㅎㅎ
토요일에도 한강변에서 성공적으로 데이트를 하고
선유도 다리 위 환상적인 야경을 보면서 본론을 말..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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