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이런거 축하해주지 말라구 ㅜㅜ
우수 호갱 인증서 주면서 축하하지 말라고
돈으로 줘 그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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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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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연애의 신이여 비나이다 비나이다
내일 소개 잘되게 해주세요
일요일 출근을 하지 않기 위해 오늘 좀 남아서 소스를 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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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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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신난다 퇴근이다!!
어제 출근해서 퇴근!!1차 시연에 맞춰서 피를 핫식스로 바꾸고 일했더니다들 완성도에 좋아하는군요보람은...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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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신입이 연차를 쓰겠다고 얘기한다.
다른 부서에서 일하던 신입이 제 부사수로 들어왔습니다.
20대 중반의 파릇파릇한 신입이라서 뭘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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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고맙다 건전지.. 니가 야근을 못하게 하는구나
열심히 코딩을 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개발자의 모습은
안경에 모니터가 비치면서 손가락..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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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내 야근이 칼퇴보다 가취 있기를 ㅠ
당장 다음주 수요일까지 끝내야하는 웹개발에 투입된지 이주째
첫주는 인수인계 부실로..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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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약스포?) 이번 조커 영화는 아무래도 DC유니버스에 편입될 수 없겠죠
이번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연기를 위한 감량으로 뼈가 앙상..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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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10일간 고통을 받았다 ㅠ.ㅠ
10월 초. 2년전에 손을 놓았던 프로젝트를 다시 맡게 되어 환경설정 진행을 시작.
전에 쓰던 개발툴이 저작권..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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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방금 어린 여직원이 과자를 주고 갔다
얼마전 전무님께서 저를 불러 한마디 하십니다.
"물과장아. 너 나랑 일 하나 하자."
&nbs..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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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루리웹은 몸에 해롭다.
아침 식사후 약을 먹어야 했는데
루리웹 하다가 약먹는 시간을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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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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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여주 캠핑. 3일 동안 먹은 요리들.
경기도 여주로 2박 3일간의 캠핑여행을 갔습니다.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텐트를 치고,
식사와 술..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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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소원을 들어줘!! 드래곤볼!!!
퇴근 시켜주세요!! 지금 당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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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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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쇼핑을 하다가 자괴감이 듭니다.
어제. 자동차사고 합의를 준비하며 택시공제조합이 요구하는 진단서와 수술기록지를 떼기 위해
오후 반차를 사용합니다.
&nbs..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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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세상에서 가장 싫은 칭찬이네요...
부디 하루빨리 좋은 사람과 행복하길 바래하고 지나간 인연이이제와서 '나는 참 좋은 사람이었다. 지금의 남친보다 모든게..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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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시간되감기 능력의 필요성을 가장 절실히 느낄때... ㅠ.ㅠ
우연히 벽에 앉은 모기를 보고 전기 모기채를 갖다댔는데
어설프게 갖다 대서
그 놈을 놓쳤을때...
201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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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환절기는 정말 감기 조심해야합니다 ㅠ.ㅠ
추석 전에도 목이 붓고 피섞인 가래가 나오고 해서
감기기운이 있구나 싶었는데
추석날. 가족들과..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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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머니에게 너무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거짓말이라고 해주세요 ㅠ.ㅠ
부모님을 모시고 온가족 여행에 다녀오는 와중에 차 우측 도어 손잡이에 문제가 있는걸 발견해 수리할 생각을 하고 ..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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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젯밤에 너무 이상한 꿈을 꿔서 기분이 묘한 상태입니다.
꿈에서 저는 밀림에 투입된 군인이었습니다.
어떤 임무를 띄고 투입된 우리 소대는, 적의 함정에 보기 좋게 걸려..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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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제 익숙해졌다 싶었는데 막상 판이 깔리니 긴장이 된다
소개도 많이 받았고 여자분들도 많이 접해보고해서 이젠 처음의 긴장된 모습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서 그래보인다.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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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신이시여 제발 인생에 버튼 두 개만 만들어주세요
SKIP 이나
X35 배속
이런거 하나 만들어주세요
오늘만 빨리 지나..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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