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위기일발 출근길... 술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1차 위기 - 오바이트의 예감
어제 회식을 마치고 늦은 출근길 사당행 7770 버스에 몸을 싣고 인터넷에 [ㅋㅋ 술때문에 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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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술은 역시 만병통치약 입니다 ㅎㅎ
항상 인터넷으로는 밝은 이미지지만현실은 기지개 피다가 걸린 담으로 고생.족저근막염도있어서 고생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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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후후후후호호호호 드디어..드디어.. 조선의 3대..
그동안 벼르고 별러왔던
조선의 3대 명주가 모두 내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n..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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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망할지름.. 이럴때 결단력이 넘치면 안되는데 말이죠... ㅠ.ㅠ
추석을 앞두고 쇼핑몰에서 정말 많은 지름을 하였습니다.
숙원사업이던 백팩 구매
아버지 차량용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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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김성모 만화를 보고 뭔가를 기대한 내가 바보다.............
오늘은 김성모 무료 만화를 봤습니다.(김성모 사이트가 있어서 무료 공개를 합니다.)
이번엔 19금 사기꾼 만화..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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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때론 직접 먹는것보다 간접 체험이 더 자극적일때가 있긴 하네요/
방문 사이로
아버지의 소리가 들립니다.
후루룩 후루룩
라면 드시는 소리 너무 ..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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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버지가 지금 테러하시네요... 힘듭니다.
심야에 퇴근하고 오셔서
라면을 끓이십니다.
냄새가...........................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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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저의 돈이 터져나갑니다 ㅠ.ㅠ 뻥!! 뻥!!
파트1. 블랙박스가 고장났어.......
아침에 늦잠을 맛깔나게 퍼 잔 바람에 회사 지각의 위기..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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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사당역의 숨겨진 보물 같은 음식점을 찾아냈습니다.
*메뉴판과 가..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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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그래도 난 착하게 살은 것 같구나............
보잘 것 없는 생일이라고 뉴대리와 뉴막내
그리고 차장님까지 생일을 챙겨주십니다.
1차에서 생각..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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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지름신 격퇴! 모니터 구매는 보류!!
뇌통령의 야욕에 맞서 필리버스터를 감행한 머릿속 야당의 분투로
결국 4k 32인치 모니터 지름법..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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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루리웹에 글을 올리는게 아니었어.. 아니었다고... ㅠ.ㅠ
지름에 대해 글을 올린 결과
다른 사이트등의 제보를 받아 캡아 핸들 커버는 탈락(물집 잡힌다는 제보가)
&n..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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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모니터 지름을 두고 머릿속에서 혈투가 벌어진다.
생일을 맞이하여 지름 목록을 정리하는 가운데
머릿속 국회에서는 지름 목록 중 가장 비싸고 뜨거운..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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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무래도 생일이라고 비를 퍼부어주는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우중충 하더니
천둥과 함께 폭우
내가 우산 안챙긴건 어떻게 알아서 ㅎㅎ..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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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에서 진지한 남자들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4시. 메신저가 울립니다.
선배차장님
-야들아. 아이스크림 콜?
나
-..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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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서부의인간쓰레기][레데리2] 솔직히 이번에는 진짜 억울합니다. ㅠ.ㅠ
지난 이야기.
전설의 팬서도 사냥하고 사냥 도전을 모두 끝마친 아서는 당당하게 생드니로 입장.
오랜 사냥으로 덥수룩한 수염..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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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조카하고 게임에서 이겼는데 기쁘지가 않네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9시가 다됐는데 여조카가 와있습니다.(10살)
누나가 회사에서 10..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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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에서 절대 신뢰의 아이콘이 되어버렸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점심을 먹고 차한잔 하며 걷는데
이야기 중에 조국 후보 관련 서울대,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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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노년 부모님의 스마트폰 사용과 인공지능 발전의 미래방향
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식사를 합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누나가 아버지 폰을 바꿔드려야 하지..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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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내가 몬스터 볼을 든 것도 아닌데 왜 도망가니 ㅜㅜ
회사일을 마치고 방배 -내방 -이수 이렇게 ㄷ 자 코스로 걸어갑니다.코스는 정해진 것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오늘은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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