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때로는 눌러선 안되는 그런 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들러 잠깐 월급을 빼돌리고 있는데
이런 글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멍청한 짓 ..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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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후임이 너무 눈치가 없네요...
이미 주말의 휴대폰 액정 파손 대참사를 눈물섞인 하소연 카톡으로 잘 알고 있는
-이야 액정만 반짝반짝 새폰이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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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서부의인간쓰레기][레데리2] 멍청해서 귀여운 동물도 용서하지 않아요
특별한 모험거리가 없던 아서에게 특별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우연히 길을가다가 시비가 털린 미련 곰탱이의 가죽을 벗기자
짜잔..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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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무리 생각해도 지름신의 저주입니다.
오늘.
뉴대리
-요즘 씀씀이가 커서 문제에요.
-아이 기저귀랑 아이가 기어다니니까 이유식이랑 장난감이랑 해..
2019.08.16
2
- [일기] 오늘은 운이 좋지 않네요 ㅠ.ㅠ
역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면서 버스를 타기 위해 폰을 꺼내는 중에
손이 미끄러져서 툭..
2019.08.16
1
- [일기] 오늘은 모든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는 날이군요.... ;
출근하고 회사 앞에 있는 편의점에 들릅니다.
비가 오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먹기 귀찮은 관계로
..
2019.08.12
8
- [일기] 완벽한 출근길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월요일 아침.
비가 쏟아지는 것을 보고 자리에 누워 뒹굴거리며 머리를 굴립니다.
월요일은 차가..
2019.08.12
4
- [잡담] 브라질 마.약왕의 여장탈옥 성공기!!
탈옥 방법은 매우 기괴하여
임산부로 위장한 여성에게 여장 세..
2019.08.07
2
- [일기] 자동차 보험료 할증... 치명적이네요...
운전 실수로 2018년 말에 한번, 올해 4월에 한번 사고를 두번 냈고
보험의 도움을 받아 처리를 했는데.....
2019.08.07
7
- [잡담] (결말스포) 드래곤퀘스트 애니는 관객들이 난리칠만하네요
영게에 드래곤퀘스트 무비 대혹평 글을 보았습니다.
심지어 데빌맨 실사판을 보는게 낫다는 글도 있더군요.
&n..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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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퇴근해야하는데... 사무실을 나가고 싶지가 않네요
나가면 역 두개는 일부러 걸어가는데.........
생활 운동삼아 가는데
&nb..
2019.08.06
2
- [일기] 밭일을 하다가 문득 세종대왕님에 대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어머니가 말씀하십니다.
일요일에 시간이 있느냐 고 하시기에 약속이 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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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한국 전범 목사를 보니 히메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친일해야 나라가 산다. 이런 목사의 설교를 듣고
[아멘] 하는 ..
2019.08.05
7
- [잡담] 삼국지 14 나온김에 역대 삼국지 OP를 보는데 역시
개인적으로 삼국지 10의 오프닝이 음악, 연출 모두 최고인 것 같습니다.
&nb..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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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뭐? 트와이스가 열애한다고? 안돼!!
아.... 다행히 정연이 아니구나...
안심하고 다시 치킨먹으러 가야겠다.
&n..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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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차에 취킨을 싣고 달리는건 못할짓이네요 ㅠ.ㅠ
퇴근길. 회사 동료들을 내려주고 그냥가기 뭔가 심심합니다.
마침 위치는 수원시청역.
온김에 아..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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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주식에 대해 주식하는 친구와 나눈 이야기가 생각난다.
나
-난 개인적으로 주식에서 돈버는건 빌려오는거라 생각해
친구
-? 빌려와?
..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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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주전장= 지피지기를 위한 일본우익의 민낯 보고서
일본 우익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논리로 움직이는지
무엇을 위해 저런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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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스포왕창] 엑시트 한국에서 보기 드문 훌륭한 액션어드벤처 영화
(스포일러 있습니다.)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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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제 개그의 봉인을 풀까 합니다.
아재개그는
'오늘 메뉴는 산채 비빔밥인가?? 죽은채비빔밥보다는 낫지'
등의 혼자 질문을 던지고 혼자 답을 얘기..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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