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영화에서 총알 못넣고 더듬거리는 심정이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휴가를 다녀오고 오래간만에 시간을 어떻게 낭비할까 생각하며 인터넷을 합니다.
하다보니 눈 앞에 ..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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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불경한 생각을 해서 신에게 벌을 받는 기분이다 ㅠ.ㅠ
비가 찔금찔끔오길래
'내일 캠핑은 무리 없겠군. 비가 찔끔찔금 오는거 보니
신도 쏘팔메토(전립선 강화제)가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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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시파! 망했다!! 휴가 망했다!!!
강원도도 호우주의보 ㅋㅋㅋㅋㅋㅋㅋ
캠핑!! 내 캠핑!!! ㅠ.ㅠ
누나들과 조카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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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요즘 인터넷은 너무나 삭막합니다 ㅠ.ㅠ
어린시절 아버지 어머니에게 티비를 보고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
-나는 커서 김완선..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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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부장님께 말을 잘못꺼냈습니다 ㅜㅜ
친구에게 온 카톡이 생각나 싱글벙글하며 모니터를 보는데 맞은편 파티션에서 타팀 부장님이 기지개를 펴다가 저와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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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더운 여름 인기와 추천의 비결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해요.
여기에 이름 석자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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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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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미군에게 깝치면 안되는 이유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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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린 조카가 절 무시하는 눈으로 쳐다봅니다 ㅠ.ㅠ
얼마전 퇴근하고 와보니 초3 여조카가 티비를 보고 있습니다.
케이블에서 고전 명작영화인 [고스트 앤드 다크니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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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제 버스를 기다리면서 썸남녀 때문에 매우 화가 났습니다.
어제 부장님께 속아 [가볍지 못한 저녁]을 먹고 난 후
새벽2시 반에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립니다.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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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제 부장님에게 초필살기를 날렸습니다
가볍게 시작된 저녁.
멤버는 조금씩 늘어나 5명이서 가볍지 않은 저녁을 하며 수다를 떨고 있는데 프리랜서 부..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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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부장님 구라쟁이!!!!!
어제 퇴근길
평소처럼 운동삼아 다다음 역까지 걸어가기 위해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를 기다리는 중에
..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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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술을 마시면서 금주 영화를 보니 기분이 묘하다 ㅎㅎ
토요일 안주를 만들고 뭘볼까 고민하며 넷플을 킵니다.이리저리 영화와 드라마를 돌리다가 하나 가 눈에 띕니다.언터쳐블8..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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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신나는 토요일 혼술 안주 만듭니다.
오늘은 뭘하고 놀까 하다가 기분전환으로 홈플러스로 차를 몰고 갑니다.
뭘 먹을까 하고 돌아다니다가 시식코너에서..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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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편하게 먹는 새우튀김입니다.
날짜를 세어보니 딱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니 새우튀김을 ..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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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제 운전을 하며 경적을 최대한 세게 울렸습니다.
퇴근길에 누나를 태우고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앞이라서 서행을 하며 가고 있는데, 자..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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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루리웹 최대 기념일을 기념해 새우를 먹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이짤과 함께 음갤에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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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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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이 루리웹 최대 기념일이었군요!
벌써 10년이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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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집에 가고 싶다...
천하제일 시간 때우기 대회나
천하제일 놀기 대회 같은거 있으면 우승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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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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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캠핑. 요리.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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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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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역시 설레발은 필패다 ㅠ.ㅠ
http://mypi.ruliweb.com/mypi.htm?nid=5221771&num=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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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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