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헛솔] 영부인의 품격이 느껴진드아2022.03.11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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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부터 일단 조지겠습니다잉


아유 우리 영부인 노친네들만 보다 반딱반딱한 면상이 어찌이리 고우셔?


품격이 아주그냥 국격상승 이어라


우리 쥴 하고싶은거 다해~?♡


쓱렬이 니는 분위기 파악좀 하고 저기 짜져좀



맹바기 형 영사미 둘째 아들 보고있나? 실세란 이런것이여 


보고 좀 배워


아 배워봤자 니들은 쓸데가 없지?






댓글 : 12 개
컨셉인가요?
알믄스
근데 영부인도 최종보스가 아니라는...아직 게임은 시작도 안했어라
벌써 보복 들어감~
근데 건진법사 님께서 과연 청와대 입성하실까? 안하실까?
아주그냥 궁금해 미치겄다잉
영부인의 공식 첫행보
주 52시간하고 최저임금 폐지 진행 안하면 청원이라도 올려야겠어요. 다 가팅 뒤져보죠.

아 국민청원도 없어지겠지 ㅋㅋㅋㅋ
서울의 소리 법원에서 틀어도 된다고 해서 튼건데 저걸 고소하네
어록 아시잖아요

권력 잡으면 수사기관이 알아서 수사하고 기소한다고 권력이 이래서 무섭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갸 여윽시 영부인 크라쓰
지금까지는 검찰공화국 삼성공화국 농담조로 말했는데
이제는 당당한 검찰공화국이 된거임. 더욱 판검사들은
해먹기 좋고 처벌은 없는 나라가 됐음
힘있고 돈있고 권력있는 자가 정의가 되고

성역이 되는 그런 정권이 되었죠.

문정권은 위선이었다고?

그런 위선이라도 있는게 낫지....

대놓고 해먹겠다고 외치고 해쳐먹는걸 옹호하다니
검찰에게 막강한 권력 쥐어주고 벌써부터 피의 숙청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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