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솔] 노트북이냐 태블릿이냐

쓰기엔 태블릿이 왔다긴 한데 

또 데이터및 사진,하드용량, 게임등등을 고려하면 그래도 확장성및 성능상 노트북...

아 며칠째 왔다리 갔다리ㅋㅋ

어찌하오리까..

근데 당근, 중나 보면 태블릿이든 노트북이든 연식 개썩은거 아니면 하나같이 새거대비 2-4만원 차이

밖에 안남.. 이참에 당근 손절칠까보다 이건뭐 중고차도 그렇고 중고혐오증 생길판

[마시멜로☆]

개인적으로 게임 여부에 따라 다를 거 같습니다.
게임 하시면 노트북이죠

[ZioMatrix]

중나가 그나마 좀 덜하고 당근은 진짜 호구 낚시터죠. 새거사는거보다 심하게 적자임. (불량 리스크 감안해서)
태블릿과 노트북은 휴대성과 필기 가능여부 말고는 사용성에선 비교가 안됩니다.

[잇힝읏흥]

대부분 태블릿쪽이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제타건달]

저는 태블릿 쓰는데, 데이터나 사진은 클라우드랑 외장하드로. 게임은 모바일 전용 게임 아니라면 역시 노트북 뿐이겠네요.

[hikky00]

그럴땐 두개 다 사는겁니다!! 하하하

[오덕살맨]

삼성 노트북 태블릿 둘 다 있지만 활용도는 태블릿이 높군요.

[십덕갤럭시]

태블릿기능 들어간 노트북으로 사면 됩니다

[고르시오]

저는 그래서 2가지 기능을 모두 가진 ASUS FLOW Z13을 지르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참다가
결국 갤럭시북3Pro와 갤탭S9울트라를 질렀습니다.
(2개합한 가격이 FLOW Z13 1대보다 비싸더군요...)

[Live is]

활용도는 노트북이죠. 태블릿은 결국 동영상 시청용

[고르시오]

WiFi만으로 부족하고 USIM기능이 있어야 된다면 어쩔 수 없이 태블릿으로 가야하는데,
결국 문서작업할려면 키보드북커버 달아야 하고 그러면 무게가 동일사이즈 노트북과 차이가 없어집니다.
요즘엔 노트북도 360도 접히는 2 in 1 터치스크린 지원하는 제품이 제법 나오고 있기에
결국 OS친숙도 차이인데 작업할 때 윈도우 위주가 편하면 2in1 노트북이 활용성이 좋다고 보입니다.
태블릿으로는 아이패드든 갤탭이든 생산성 있는 작업은 제 경우엔 별로 안쓰게 되더군요.

[심심한홀더]

둘다사서 굴려보고 안쓰는거 방출이 답입니다.

[아련감는새]

대부분의 사람들은 태블릿으로 동영상 감상만 할거고
결국 노트북의 활용도가 압도적으로 더 높습니다

[고르시오]

일단 파일관리시스템부터가 윈도우 파일탐색기 적응되어있는 사람이 안드로이드의 내파일 쓰다보면 갑갑하던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Tastyvox]

둘다 쓰고있지만 편의성만 보면 노트북이 더 편하긴 하네요
물론 태블릿에 키보드나 마우스 물리면 되지만 그럴거면 노트북을 사용하는게 더 낫기도 하구요

[공후백자남]

필기할거아니면 노트북임

[피자에당아자르]

둘 다 사게 될 것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