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청와대들어가는걸 극도로 싫어하는이유?2022.03.21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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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지금 어려운상황에 놓이니

그러면 통의동에 임시거처에 있다가 드가겠다하더니

새롭게 건물지어서 들어가겟다고 1400억원을 쓰겠다

이러는데 이정도로 청와대가 혐오스러운곳인가요??


진짜 우스갯소리로 생각했던 귀신이야기가

사실로 이해될 지경이네요

댓글 : 13 개
뇌피셜이지만
그냥 답 정해놓고 답에 공약 맞춰놓고 국민과의 약속 핑계로
밀어 붙이는것
그 답은 무당인지 풍수지리인지 모르겠지만....
청와대 들어갔을때 귀신봤다는게 설득력이 있더라구요
여소 야대라서 정치적으로도 지지 않겠다 생각으로 보입니다.
천공도사님이 용산에 땅 좀 있으신가 봄
청와대가 싫은게 아님 역대 대통령과는 다르다~! 라는게 주된 목표임 시작부터 난 저기 제왕적 청와대에서 일안하고 국민속에서 일하겠다 라는 이미지 메이킹 시작임
국민들 열받으라고 일부러 그러는거예요.

그래야 국민들이 정치를 혐오하죠.

앞으로 이런 논란꺼리 계속 만들텐데 유연해집시다.
어떤 똑똑한 분들이 정말 훌륭하신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그저 참담한 심정이네요...
의욕이 앞서서...? 돈도 세금으로 쓰는데...
예전 김건희 통화 내용 봤을땐 그런거 많이 믿는 사람같던데 풍수지리 맞는듯 역대 대통령 죄다 끝이 안좋기도 했으니
그렇죠 뭐 뚜렸한 목적도 얘기못하고 국민 소통 소통 하면서 벙커 위치 오픈하고...
끝이 좋을 수 있는 대통령 부분은... 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개검 기레기들만 없었어도ㅡㅡ
ㅋㅋ
천공도사님 말씀이 더 중요하죠
좋아 빠르게 가
옜날에 김진명 소설에서 청와대 관련 내용이 나왔는데
이성계 에 관한 이야기임
함흥차사 라는 말의 유래가 이방원이 이성계를 몰아내고
함흥에 유폐 시킨뒤로 함흥에 이성계 만나러 가면 이성계가 활을
쏴서 죽이기 때문에 함흥간사람듵이 돌아오지 않는것에서 유래된
말인데 이게 이상한게 외롭게 유폐생활 하면서 자기보러와준
고마운 지인들을 활로 쏴죽이는게 말이안되고
사실은 아버지와 지인들이 만나서 자신을 도모 할까봐
두려워한 이방원이 사람을시켜 죽이고
함흥에가면 이성계가 활쏴서 죽인다고 거짓 소문을 퍼트린것이라고함
조선을 세운 큰인물인 이성계가 한이 맺혀서
그한이 이성계가세운 도성인 서울과 청와대에 서려있으니까
청와대 에 들어간사람들은 항상 끝이 않좋다는 이야기 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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