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다반사] 자고로 갈비탕이라 함은2021.05.19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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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갈비탕이라 생각하는데요 인정? 어 인정

9천원 입니다

장소는 울산 정자

댓글 : 9 개
첫 예비군때 딱 저런 갈비탕 먹었는데 누가 불편하다고 지적해가지고
그 후로 도시락만 먹어서 아쉬워네요..ㅠㅠ
그냥 국물에 고기가 2개가 끝인가여??
맞아요
사소한 문제는 고기 두개가 크다는것과 국물이 진하다는것 뿐이네요 아숩
맛만 좋고 고기가 맛있다면 좋죠ㅎㅎ
괴기가 예술입니다 적당히 씹는맛이 있고 안질기고 특히 뼈와 붙은 힘줄? 그부분이 스지마냥 부드러면서 쫄깃해서 아주 그냥..
아 너무멀다 그게 아숩
저도 저런 갈비탕 좋아합니다.
저도 딱 제스타일 엄지척👍
고기 저정도면 ..우리동내선 1.3만원대던데 ㅠ
왜 우리동네에만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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