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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이야기] 아들이 아침에 절 깨우더군요2018.10.10 AM 12:11
아빠~~ 통~~ 아빠 통~~ 하면서
저한테 손을 내밀면서 옆에 눕습니다.
뭔가 구린냄새가 납니다.
똥싼 기저귀를 손으로 찍어서 제 코에 가져다 대고 자기 똥쌌다고 닦아달라고 시위합니다.
그렇게 한글날 아침은 통과 똥의 차이에 대해 배우며 시작했습니다.
댓글 : 3 개
- 춤추는금붕어
- 2018/10/10 AM 12:37
ㅋㅋㅋㅋ
- 장동건
- 2018/10/10 AM 12:55
오..지쟈스.. ..
- -Stereotype-
- 2018/10/10 AM 03:19
우린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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