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e] 블러드본 후기2019.04.05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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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19-04-04 오후 6.20.03.png

 

제겐 너무 어려운 게임이더군요..ㅋㅋ

다른 게임좀 하다가 나중에라도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댓글 : 17 개
정체모를곳이 사냥꾼의 꿈이고 거기서 기본 무기 줄거에요. 그 기본무기 들고 거리에 나가 유다희양과의 데이트를 즐기시면되요..
아 꿈이였군요..ㅋㅋㅋㅋ 팁 감사합니다
저는 기본 무기 주는 줄도 모르고 한동안 맨손으로 계속 추라이하긴 했었는데
저도 ㅋㅋㅋㅋㅋ
게임이 뭐이리 어렵냐 하면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
처음 만나는 늑대는 죽으라고 있는 거에요ㅋㅋ
잡을 순 있지만 잡아도 어차피 계속 진행하려면 한번 죽어서 꿈으로 가야됨
아 어차피 죽어야 하는거였군요//ㅋㅋㅋㅋ
처음 늑대는 죽을 수 밖에 없어요 죽고 일어난 곳에서 총이랑 무기 줍니다 ㅋㅋ
팁갑사합니다 ㅋㅋ 진행 이상하게 하는 줄 알았어유
그 늑대가 당신께 무기를 줄 꿈으로 인도할 겁니다.
무기 얻기 츄라이//
그 늑대는 당연히 원래 의도는 죽는 것입니다만 실제로 잡은 유저들이 있죠...
블러드본이 어려운게 어디로 갈지 막막함
후반 되면 길치는 공략 안 보면 힘듬
1회차 같은경우는 공략보고 하면 좀 편하더군요(그래도 맨붕이지만) 이클리피아님 유툽틀어놓고 하나씩 따라가다보면 인왕이나 블본 모두 초보자가 쓰기편한 무기도 따로 있고 특히나 길은 따라가면 되고 수십번 죽다보면 길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군요 ㅋㅋ
그 늑대랑 싸워 이긴 1인...
이게 처음엔 뭐야이거? 싶다가 계속 하다보면 점점 빠져들고 끝내고나면 다시는 안해라는 생각이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세계가 자꾸만 생각이납니다
블본이 어려운건 콘트롤보다 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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