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베이징 특파원 출신이 말하는 중국 근황.jpg2020.02.29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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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금 중국 진정세에 접어 들었다는건 다 쇼.

오히려 지금 상황은 악화되고 있는중.

 

시진핑이 자신의 실각을 막기위해 억지로 정보를 통제하고 있는 상황.

이미 베이징은 제2의 우한으로 전략햇다 할만큼 오염되었고

이때문에 중국 지도부가 서산으로 실질적인 지휘소를 옮길수 있다는 얘기가 나옴.

다른 지방에 대해서 공장을 굴리게 하기 위해 억지로 봉쇄를 풀고 일을 시키고 있지만

집단 감염이 발발하여 아예 빈 공장에 전력만 돌리고

근무는 안하는 식으로

당국의 감시를 피하는 곳도 나오는 상황.

 

며칠전에 우한에 대한 봉쇄를 풀엇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역시 보여주기식임.

봉쇄 해제 4시간만에

다시 봉쇄령을 내리고 봉쇄조치는 현재 더 강화됐다고 함.

당연히 시진핑은 우한에 발도 못들이고 있는 상황.

 

저거 쓴분은 전 MBC 베이징 특파원이자 부국장 출신임.

중국쪽 정보로는 식견있는 사람.

 

댓글 : 7 개
잘봤습니다. 통제가 가능한 나라는 무섭네요.
이거 몇일전에 유투브에서 본 내용인데

사실일 확률이 높은거군요 ㅠㅠ
차라리 우리나라처럼 다 오픈하고 확진자가 몇명나오든 계속 검사하는게 낫지
저러다가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려고?
뭐 중국이 하는말 믿지도 않았지만, 이참에 중국과 시진핑이 붕괴되면 좋겠습니다.
  • pians
  • 2020/02/29 PM 09:44
이승만 TV 영상강의 객원 패널;

저사람 영상은 뭐 안보는게 좋겠네요
이미 중국은 좆됐군요.
기자연혁을 쓰다마셨네.
박상후 기자는 mbc세월호 전원구조는 오보라는 후배기자의 보고를 묵살한 사유로 해고 당함.
이후 mbc에 민사를 걸었으나 정당한 해고라는 판결을 받음.
중국이나 저 기자나 둘 다 믿기 어려우니 펭수 배나 만지면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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