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빠른 년생 동료를 대접해 줘야 함?.jpg2020.03.04 PM 06:4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4fe2414e439728968a2cd4dd6383c57f.jpg

 

 

댓글 : 20 개
친척과 똑같은,.;
말이 안통하면 걍 상호존대 해야지 뭐
저런 놈들은 상호 존중 하려고 존대 해주면
저놈은 반말 찍찍 뱉을껄요?
90표는 빠른년놈인가
사회에서 빠른년생 따지는 애들이 아직도 있어?
대충 빠른년생들 비율이랑 찬성 비율이랑 비슷한듯 ㅋㅋㅋ
나도 빠른인데 그냥 빠른은 없다고 생각함
그거가지고 대우받기도 싫고 좀 같잖더라고
사회에서 누가 빠른 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는 7, 8살 차이나도 친구 먹기도 하던데. 그리고 나이차이 나도 신입한테도 요새 그냥 존대하는 판국에
동갑이지 당연히 빠른같은 소리하네 진짜
그 나이 되지도 않은 색기들이 하나 더 올려서 윗대접 바라고 ㅈㄹ 이여
전 끝까지 형소리 들을려고 하면 그냥 이야기합니다

친해지긴 글렀으니 그냥 아무개씨로 부를께요
사회생활에서는 동갑입죠
형은 무슨ㅋㅋㅋㅋ
사회에서 빠른 따지면 미친놈잊ㅋㅋㅋㅋ
저도 빠른년생이라 애매한 상황 많이 겪는데, 항상 상호존대 합니다.

그 중에 그냥 형이라고 부르겠다고 해주는 분들이 있으면 형동생 하는거구요.
전 그냥 빠른안하고싶은데 주변에서 지랄맞아서 하는 경우도 있음...빠른생년들이 잘못이 아니라고 ㅠㅠ
근데 어차피 족보 꼬여서 애매한 경우가 생겨서.
애초에 뭐 그렇게까지 신경 쓸 일인가 걍 해달라는데로 해주면 되지
둘다 찌질한듯 사회나오면 서로 존대하는거지 비슷한 또래가 나이가 어쩌네 따지네
이게 좀 애매한데.. 저도 저보다 4일 먼저 태어난 분이 바로 윗학번 선배이셔서 깍뜻하게 선배님으로 호칭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기 중에 재수생이 있고, 거기에 삼수생도 있고, 이른바 장수생도 있으니 매우 복잡해지더라는. 다 나이로 하기도 애매하고, 다 학번이나 입사년도로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더라구요.
이런거는 빠른년생들이 먼저 '나 빠른년생인데~'소리만 안꺼내면 아무런 문제없음. 병신같은 빠른년생새끼들이 꼭 가만히 못있고 개짓거리 하려들어서 주변사람만 귀찮은거. 애초에 말짱해서 개수작부릴생각 없는 빠른년생들은 암말 안하고 똑같이 평범하게 있는데.
퍼큐먹어 두번먹어 하세요
미친ㄴ이 법적으로도 근거없는걸 ㅋㅋ
사회에선 나이 상관없이 그냥 서로존대말 하던지 아님 친구하던지 해야지
빠른년생이 개수작 하려하네 ㅂㅅ새ㄲ
저 냥반도 군대가서 니가 그렇게 빠르냐고 연병장 돌아봐야 정신차릴라나...ㅋ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